Blue & Orange Seamaster
이번 여름 저의 필드워치 라인을 책임 지고 있는 블루와 오렌지 입니다 ^^
블루는 태그호이어 뉴링크 크로노 청판, 오렌지는 오메가 신형 오렌지 베젤 PO 네요~
두 녀석 정말 듬직하고 올여름 시원하고 상큼합니다~ ㅋㅋㅋㅋㅋ
둘다 양면 무반사 코팅에 용두 제외 42밀리 사이즈 두께도 두툼하니 반팔 티셔츠에 딱인거 같네요~ 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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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너무 든든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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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오렌지 피오가 멋스러울것 같습니다. ^^
PO 40mm 나오면 당장에 구매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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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40밀리는 쫌.....
다이버워치는 큼직하면서 시원스러운게 매력이라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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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청판은 검판 느낌도 나네요 ㅎㅎ
오렌지색 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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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청판은 보는 각도에 따라 검판으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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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f
2015.06.16 15:47
여름엔 오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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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오렌지가 짱이죠~
시원한 청판과 오렌지 포인트가 강렬한 피오가 여름에 정말 딱이겠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