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ART Seamaster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다보니
이건 뭐 아트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이쁩니다~~
무반사 코팅이 뭔지를 보여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ㅎ
혹자들은 물결이 없어 허전 하다하시는데
대신 깊어진 색감으로 인해서 이런 깊이감을 얻은것 같습니다ㅎ
또한 5연 블슷이 종종 노티(?)나지 않냐고들 하시는데ㅎ
차보시면 압니다~
다른 일반적인 형태의 블슷보다 개성있고
무엇보다 나름 얇은 두께와 어울려서 착 감기는 착용감을
선사해준다는 사실을요~~^^
아침 부터 씨마가 너무 이뻐 보여서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ㅎ
즐거운 금요일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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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 주셨네요~~ ^^
debec님 제 덕분에 추억을 상기시킬수 있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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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5.29 08:42
claudio님 씨마 잘 찍기 대회같은거 나가시면 진짜 일등 하실듯요 ㅋㅋ
아침부터 멋진 스캔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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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no님한테 말해서 '씨마 잘 찍기 대회' 주최 할까요? ㅋㅋ
하도 찍다보니 그렇구요~ 그리구 워낙 이쁘기도 하구요~
오늘 닉님도 스캔데이 합류해주시고 오멕동이 모처럼 활기를 띄어서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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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 왕대박 춧천 하나 날립니다~
3714 와 맞먹을 정도로 요즘 예뻐 보이네요.
불금 보내세요 Claudi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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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왕대박 추천 고맙습니다~~ ^^
이야~ 그 이쁘다는 3714와 맞먹을 정도인가요? ㅎ
호주거북이님은 이번주말에 계속 근무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쉬엄쉬엄 하시구~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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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요즘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는 청씨마 사진이네요!!
Claudio님 말씀이 맞습니다!
구씨마의 물결무늬도 매력있지만 깊이감이 느껴지는 신씨마의 유광다이얼의 매력이란!
그 어떤시계가 씨마의 유광다이얼의 깊이까지 따라올수가 있을까요!
호불호가 갈리는 블슷도 실제 착용을 해보면 촥~하고 감기는 그 느낌은
정말이지 착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죠 ㅎㅎ(저 포함해서요^^;)
계신곳은 폭염주의보라 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요~
저도 깊이감있는 씨마사진으로 지원샷과 함께 추천 올려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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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씨마에는 제가(?) 있다면은 역쉬 검판씨마는 BR님 아니겠습니까~ ㅎ
사실 검판도 저도 좋아해서 종종 '아, 검판도 살까'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ㅎ
부산은 그래도 말씀처럼 폭염 주의보까지는 아니지만 부쩍 더워지긴 했답니다~
이럴때 은근 더 지치고 그러는데 BR님도 건강 유념하시구요~
지원샷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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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님 씨마는 늘 새것같아요.. 항상 깨끗하네요. 쨍한사진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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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이게 저질폰카(?)라서 그런것 같아요~ ^^;;
사실 제법 생채기들이 있는데~ 사진이 굉장히 깨끗하게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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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곰이
2015.05.30 08:17
저도 씨마 사진 올리고 싶지만
너무 잘 찍으셔서 망설여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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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씀 마세요~~^^
자꾸 올리다보면은 포스팅도 늘어서
어떤 사진도 좋으니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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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06.06 16:55
역시 씨마네요 ^^
청명한 에나멜 다이얼, 레이져각인 세라믹베젤과 양면 AR맛을 한번 보면 신씨마를 영원히 잊을수 없죠ㅋㅋ 좋은 시계 잘봤습니다 (항상 님덕분에 예전 신씨마와의 좋았던 추억을 상기할 수 있어서 감사의 의미로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