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시계..ㅠ Seamaster
안녕하세요
매일 잠만 자고 있는
신형 씨마 300 크로노 입니다..ㅠㅠ
포럼에 잘 안올라오는 것 같아 간단 소개부터..하핫..
Case : 44mm
Movement : Caliber Omega 3330
Power Reserve : 52 hours
Reference No : 212.30.44.50.03.001
이 시계의 개인적인 단점은 시계가 넘 크네요..ㅋㅋㅋ
디자인에 따라 작아 보이는 시계들도 있지만
이 시계는 그냥 커보이기만....
청판의 영롱함이 나오는 사진으로다가 투척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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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킹
2015.05.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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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틀링
2015.05.27 13:56
그런가요..ㅎㅎㅎ
여름 시작되면 잠좀 깨워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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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gr
2015.05.27 13:12
저한텐 42미리도 큰 편인데, 44미리라면 꽤 크네요.
근데 이쁘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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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틀링
2015.05.27 13:57
손목은 두꺼운 편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사이즈가 큰 게 좀 있네요;;
옆동네의 슈오 헤리티지도 46mm 를 차고다니는데
둘이 같이 놓고 보면 오히려 씨마 크로노가 더 큰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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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큰듯도 한데 시계가 참 매력있네요 ^^ 잠재우지 마시고 열심히 착용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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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틀링
2015.05.27 14:58
넹 조금 큰 감도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잠자는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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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5.27 22:13
한 포스하고 좋은데요?! 사진상으로는 잘 어울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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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 300 크로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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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체
2015.05.30 21:20
오토매틱이 일 바쁘다보면 몇일~달 단위로 잠을 자기 일쑤긴하죠 ㅋ
잠만 자기에는 너무 아까운 모델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