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 VS 씨마 Seamaster
오늘은 어제 할배씨마에 이은 팔팔한 현행 씨마와 함께합니다~^^
가방에 할배씨마가 있어서 급 비교샷을ㅎㅎ
이름만 같을뿐 전혀 다른게 어찌보면 오메가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벌써(?) 수요일 입니다~~
삼일만 꾹 참으면 즐거운 삼일 연휴가 기다리니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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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5.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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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 어찌저리 이름만 같고 확확 다를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죠~ ㅎㅎ
청판도 청판이지만 여름에는 저는 이상하게 오메가쪽이 땡기더라구요~ ㅎ
작년에는 브애까지 삼총사를 열심히 돌렸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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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5.05.20 10:38
이름 빼면 공통점을 찾기가 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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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오메가의 매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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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김님 오래간만에 뵙네요~
씨마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전 요번에 오렌지 피오 득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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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꿈꾸는도시님 오랜만입니다~ ^^
어디갔다오셨어요~
위에 po로 다시 컴백하신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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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손자(?)의 만남인가요 ㅋㅋ
보기좋은데요! 오랜시간이 지나도 멋스러운 할배씨마와
그 멋스러움에 세련미까지 갖춘 신씨마!!
뭐 생김새는 다르지만 둘다 오메가란 가문(?)은 틀림없으니까
한핏줄 맞네요 ㅎㅎ
바야흐로 청씨마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말씀처럼 올여름도 Claudio님의 오메가 사랑이 기대되는군요^^*
올여름 멋진 포스팅을 기대하며 멋진 가족사진(?)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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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손자뻘이 맞겠네요~ ^^
원래는 시크한 멋을 자랑하는 브애도 있었는데
이제 오멕이는 이렇게 두 아이만 있어서~ㅎㅎ
저 두 친구는 오메가 가문의 씨마스터라는 문파의 자식들이죠~ ㅋ
스슬 씨마를 본격적으로 차기 시작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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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듯없는듯
2015.05.22 21:40
두개다 멋진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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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나
2015.06.05 00:54
증조할아버지 ㅋㅋ
ㅋㅋㅋㅋ 수많은 라인업들이 매력이죠;;;;;;;
뭐 조금은 더 정리하면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ㅋ 알아서 하겠죠 ^^
여름이 되니 청판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피해갈수 없는 관문이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