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 스마_ 남은 한 주 화이팅! Speedmaster
안녕하세요, 오멕동 회원님들 이노(Eno) 입니다.
오멕동엔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하네요. ㄷㄷ
바젤 다녀오고 계속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ㅠㅠ 그래도 우리 회원님들 글은 자주 챙겨보려 노력했습니다.
묵묵히 오멕동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신 몇몇 열성 회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그나저나,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셨겠지요?! 오늘이 또 수요일이라 한 주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ㅋㅋ 화이팅!
간만에 문워치도 꺼내봅니다. 브라운 다이얼이 처음엔 그렇게 끌리지 않았는데 볼매입니다. 부드러운 카푸치노 느낌 ㅋㅋ
르마니아 베이스의 1863 칼리버는 언제봐도 매력적입니다.
The first and only watch worn on the moon 인그레이빙도 뭔가 므흣.
귀요미 레이싱에는 옐로우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사제(듣보잡) 레이싱 스트랩을 채워줬습니당.
스트랩이 좀 두꺼웠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다이얼과 컬러 조합은 맞아서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 중요.
그럼 남은 한 주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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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wnpapa
2015.05.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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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5.06 13:28
브라운판도 가지고 계셨군요 달달한 느낌입니다 ^^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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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5.05.06 17:58
흠.. 이분 살아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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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5.05.06 18:07
Eno님 닉넴 까먹겠습니다~ ㅋ
왜캐 오랜만에 오셨습니까~
ㅎㅎㅎ 넝담이구요~ 뭐 메인이 따로 있으시니 이해합니다~ ㅎ
저는 뭐 여전히 폭풍 포스팅 하고 있답니다~ ^^
참 저 카푸치노 문워치는 또 언제 들이셨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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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5.05.07 01:00
노란 오메가의 노란 초침은 정말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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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골드
2015.05.07 23:37
브라운판 제 스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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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5.08 01:08
둿백의 모습은 오메가 중에 최고로 멋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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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자이
2015.05.13 14:05
스포티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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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05.27 08:40
사진이 시원시원해보입니다 ^^
요즘엔 포인트 들어간게 예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