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사이드 오브 더 문?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 Speedmaster

개인적으론 다크사이드가 나아 보이네요^^ 

회색은 옷 매칭도 힘들고 스트렙도  좀 가릴거 같습니다...

포인트 주는 용도로 하기에도 무채색이라 효과는 덜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다크가 더 멋져 보입니다.

가격 상관없다면 이 녀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현실적으로는 문워치가 제일 끌립니다.

다크가 실물포스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격이 상관없다면 뚜루비용으로 가셔야지요 ^^

다크가 실용성에서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그레이 보다는 스누피? ^^

흠.. 전 스누피 ㅎㅎㅎ

저도 손목만 허락한다면 구매 희망이라도 해보겠건만 사이즈가 너무 커서요 ㅜㅜ

둘 더 멋지지만 다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도 다크요

크로노를 좋아하지 않아서 복각 씨마300 청판을 구입했는데..

다크가 이쁘긴 하더라구요..

이번에 오메가 po 크로노 티탄으로 구매했습니다. 다크, 그레이 둘다 보유되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으나 po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셋다 비슷.

다크는 방수 50m에 핀버클 타입, 그레이는 방수 100m(로 봤는데 50m일 수 있음) 디버클 타입입니다.

다크는 포스가 우수하나 여러 스타일에 맞추기에는 그래이가 좋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다크 멋지네요! 하지만 가격을 보면...ㅠㅠㅠ

제 눈엔 그레이사이드 오브 더 문이 더 이쁜거 같아요

블랙은 시크하고 그레이는 깔끔합니다. 두 모델다 너무 이쁩니다.^^*

오늘 백화점 가서 자세히 두 모델을 뜯어보고 왔습니다.

블랙이 포스는 있는데 자세히 보니 세라믹의 블링함이 마치 플라스틱 같은 반사와 재질 느낌이 나더군요.

반면에 그레이는 다이얼이 플래티넘이고 샌드 블러스트 처리 되어 반사도 적고 고급감이 느껴지더군요.

가격도 그레이가 70 정도 비싸다는! 실물은 그레이 쪽이 좀더 나은듯 했습니다...참고하세요...ㅎ

둘다 좋네요. 고르기가쉽지않네요 ^^;

어제 둘다 실착해 봤는데 다크가 더 멋지더군요... 

저도 다크요 ㅎ

저도 관심이 갔던 모델인데 실물은 그레이사이드오브더문이 좀 더 개인적으로 나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