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마 오버홀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Seamaster

오차가 어느정도 처음대비 증가한것같다 할때가 적기라고 합니다.

평균 5년 좀 길게 쓰면 6-7년도 썼다는 유저들이 있더군요.

그렇군요 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딱 정해져 있지는 않고 위에 말씀하신대로 쓰시다가 오차가 심하게 난다 싶으실때 오버홀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성을 먹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오버홀전에 자성 점검 해보는센스^^

5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그정도 시간이 지나면 오버홀해서 시계의 윤활유를 재 주입해줘야합니다

대부분 시계가 5년 정도 되지 않나요? ㅎㅎ

큰 이상 없으면 6년 주기도 괜찮지 안을까요? ^^;

년식보다 오차를 기준으로 삼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6년 7년 이렇게 되었다면 오차를 떠나서 오버홀 하시길 추천합니다.

리저브타임과 오차율도 중요하지만, 시계를 매일 자주 착용하시는지 여러 시계와 돌려차시는지도 오버홀 주기에 영향을 줍니다. 자주 차신다면 빠른 주기에 오버홀을 해주는것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좀더 여유있게 오버홀 주기를 두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코엑시얼 무브나왔을땐 획기적인 방식으로 오버홀을 8~9년까지 늘렸다고 하는데 결국 립서비스였네요.. 무브까지 바꾸고 결함으로 단종까지 시켰으면서..

뭐.. 현행무브는 두껍기는하지만 별다른 얘기가 없는거 보니 조금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5년씩마다 해주면 관리잘하는 축일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