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po샷입니다~ Seamaster
저번주말 백화점세일기간이라
다른시계 시착해봤는데 론진 붱이 시티즌 해밀턴등~
피오45차다가 다른것은 너무가벼워 시계찬거 같지가 안더군요
점점 무게와 존재감에 익숙해갑니다~ 여름이기다려집니다
좋은밤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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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더워더워
2015.04.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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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뿡뿡
2015.04.06 18:36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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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POINT
2015.04.06 22:29
45mm 대단하네요~~
난민 손목은 웁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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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뿡뿡
2015.04.07 10:41
42mm가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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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4.06 23:07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여름이 되면 반팔 위에 더 존재감을 뽐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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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뿡뿡
2015.04.07 10:41
빨리 여름이 기다려지는군요~ 제치러버밴드까지 있으니 더욱더 기다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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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애호가
2015.04.07 07:25
전 얇은 손목에 42 찹니다.
더욱 든든해 보입니다.
전천후 마초남 상남자워치 PO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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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뿡뿡
2015.04.07 10:33
네
시계만차면자신감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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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놀부
2015.04.07 08:39
두툼한 것이 든든하시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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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뿡뿡
2015.04.07 10:33
존재감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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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미
2015.04.07 11:06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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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사랑
2015.04.08 21:17
가끔 묵직한 맛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땐 PO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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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05.27 19:28
44미리인가요? 상남자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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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
2015.06.22 09:52
멋집니다^^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