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po와 외출 ^^ Seamaster
요즘 새로 들어온 식구가 있어 주중엔 주로 그녀석을 착용하고 있네요
생각이 나서 올만에 차고 외출했습니다
역시 묵직한 존재감이 좋습니다
다이버중에 가장 얼짱이라 생각합니다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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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3
그렇죠 다이버중에 얼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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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로 들어온 식구' 인 그 녀석.
저도 들였답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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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4
오~~~ 실행력이 빠르십니다 축하드려요 옆동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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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식구는 누굴까요 멋집니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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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4
윗 댓글에 힌트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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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잘 소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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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5
잘맞나요? ㅎㅎ 다행입니다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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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45미리인데도 러그 남는게 딱 적당한게
진짜 딱 좋으네요ㅎ
그치만 이제 호랭이(?)한테 밀려 찬밥 신세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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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5
아닙니다 오래오래 함께 가야죠 ^^ 용도가 다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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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주 져스트 핏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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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6
감사합니다 시계는 역시 묵직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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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PO네요 ^^*
45mm였다는 사실에 놀랐을 정도로 nick님의 손목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녀석^^b
그런데 요즘 새로들인 호랭이녀석때문에
자주는 못볼듯 하네요 ㅎㅎ
그래도 종종 보여주시고요ㅋㅋ
PO...정말 매력적인 다이버로 손꼽하는 멋진녀석임엔
틀림없군요!!!
PO는 정말 매력있다에 추천으로 한표 던집니다 ^^/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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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29 19:58
업무상 주중에 호랭이 착용할 일이 많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po는 오래갈 녀석입니다 ㅎㅎ
역할이 다 다르니까요 ^^ 그리고 그 분야에 내로라하는 얼짱 아니겠습니까 ㅋ
오늘은 또 문워치를 착용하고 외출하였고.... 뭐 다 있어야 하는 녀석들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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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5mm처럼 안보이네요. 한 손목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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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30 13:46
뼈가 넙적한 덕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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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2015.03.31 07:42
저두 오렌지인덱스인데...역쉬 피오 손목에 보기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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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미리 맞나요 손목이 부럽네요
피오는 정말로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