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손목 위 존재감~ Seamaster
신PO 크로노. .지금까지 경험한 시계중 손목 위에서의 존재감이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거대하고 또 거대합니다. ㅋ
비록 비루한 손목이지만 그 동안 딥씨도 경험하였고 파네라이를 즐겨차서 큰 시계에는 많이 적응되었다 생각했었는데... 이 넘은 레벨이 틀린거 같네요 ^^
아직도 손목을 보면 적응 안되지만 이뻐서 봐줍니다 ㅋ
구형 PO를 마지막으로 오메가는 몇 년만에 다시 경험하는데 피니슁이 상당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많이 고급스러워졌다고 할까요?
다가올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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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15.03.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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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이여~
2015.03.11 20:22
정말 보기만 해도 거대하네요~
이건 뭐 두께가 후덜덜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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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5.03.12 00:02
와우~ 이건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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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3.12 08:25
남성미가 팍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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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게
2015.03.12 15:38
러그도 가장자리까지 최대한 넓게 벌어져 있어서 더 거대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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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레시피
2015.03.13 13:09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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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323
2015.03.15 11:12
와~ 존재감 진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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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쌩이
2015.03.15 19:18
손모시계의 극한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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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어야
2015.03.19 14:42
묵직하긴 하네요 ㅎㅎ 남자는 묵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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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스
2016.11.08 00:05
멋지네요
거대함에 또 거대함을 더했네요~
존재감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