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BR입니다^^*
와~~역시! 어려운 문제(?)였는데도 답을 잘 맞추시네요 ㅋㅋ
그럼 일단 어제 연상퀴즈의 정답은 "문워치" 였습니다!!!
자~그럼 여기서 두번째 문제!! 빠빰~~
다음 네개의 보기에서 BR의 문워치를 고르시오.
1.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여 "운모감성"을 자극하는~
어후~이차 번호판 찍으려고 15분간의 추격전(?)끝에 신호대기로 찰칵 ㅋㅋ
2.3570의 "운모감성"과 3573의 시스루백을 접목시킨 일명
"하이브리드 문워치"인~~
주행중에 우연히! 찍혔습니다 ㅋㅋ
3.새롭게(?)태어난 사파이어글래스와 명기중의 명기 "르마니아무브"를 감상할수있는 시스루백의~~~
4.이것이야말로 단어 그대로의 문워치이다!! 둥근 보름달이 다이얼에 딱!!!~~~~
ㅋㅋ 아까 주행중 3572 를 찍고 의식하여 3576도 찍었네요
자~~정답을 아시겠습니까?
정답을 아시는 분께서는 자신있게! 댓글을 달아주십시요!!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댓글추천(^^;)이 지급되겠습니다 ㅋㅋ
그럼이만~~~
P.S
오멕동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원래 오늘 득템기를 올리려 했으나 하는거 없이 바빠서 아직 제대로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 ㅠㅠ
주말동안 많은양의 사진을 찍어서 그중 엄선된 사진들로 추스려 빠른시일내에 득템기 올리겠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__
그리고...즐거운 금요일되십시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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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3.0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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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번호판 찾아다니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nick님
문워치 영입을 결정한후 득템 티저는 꼭 번호판 시리즈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실천에 옮겼으나 아쉽게도 3572랑 3576은 발견하지 못했네요ㅠㅠ
다행히도 제차의 주행거리가 3500KM쯤이여서 둘다 건질수
있었네요^^;
이제 드디어 문워치로 nick님과 릴레이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호~~정답을 3573으로요?!
결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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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15분간의 추격전 끝에 찍은 3570이 압권이네요ㅎㅎ
결국 드디어 들이셨군요 비알님!
어떤 모델이 되었건 문워치 오너가 되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래도 저는 조심스레 3573에 한표 던져 봅니다^^
신씨마의 블링함에 익숙해져 있는 비알님은 3570의 플라스틱 감성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으셨을 거 라는 추측이..^^;
다이나믹한 포스팅에 추천드리며 결과 발표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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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입니다 친아빠와더치페이님^^*
이 차랑 도로에서 15분간 추격전을 벌였네요!!
주행중에 사진을 찍을까도 했지만 사고의 위험이 있기에
신호대기만을 바라며 열심히 추격했지요!(이날따라 신호가 어찌나 잘받던지...><) 15분정도후 간신히 신호 받아서 찰칵!(덕분에 약속에 20분 지각을 ㅋㅋ)
그래도 이렇게 포스팅을 올릴수 있고 보신분들이 즐거워
하셔서 보람이 큽니다^^/
네~저도 이제 문워치 유저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__
오호~~친아빠와더치페이님!! 예리하십니다!!
저의 취향을 알아차리시다닛!!!(운모도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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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1149
2015.03.06 14:05
저 처음에 이게 뭐지 했다가
빵 터졌습니다ㅋㅋ
진짜 여기분들만 빵 터지는 개그가ㅎㅎ
이런건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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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dante1149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이 포스팅을 일반이들이 봤다면 이해 못했겠죠!
이곳이 오멕동이기에 가능했던 포스팅이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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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1149
2015.03.06 14:07
근데 내 문위치 블루핸즈인 3575가 없네......
인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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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dante1149님!
죄송합니다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dante님의 이쁜녀석을
간과했네요 ^^;
그래서...
헉!헉! 이렇게 급하게! 따끈따끈한 녀석으로 준비했습니다!!!
고객 한분한분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BR이 되겠습니다!!! 잉?!(무슨 영업사원도 아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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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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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수고를 인정해 주시는 건가요 진탁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인정해 주시는 맛에 포스팅에 대한
열의가 더 샘솟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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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이렇게 뜸을 들이시다니~
대단한(?) 득템기 단단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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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Claudio님!!!
대단한 득템기가 아니라 진짜로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득템기를 미룬것뿐입니다 ^^;
이거 큰일이네요... 득템기 별거 없는데...
그냥 소소한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랍니다
큰기대는 마시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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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타셨으면 몇 시간은 추격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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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pisces님 말씀처럼 고속도로였으면...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정말 시내에서 이 번호판(3570)을 발견한게 어찌나 다행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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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번호판은 정말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ㅋㅋㅋ
저렇게 사진을 찍으신 것만 봐도
이미 문워치에 푹 빠지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포스팅에서 장인 정신이 느껴지네요
장신 정신이 깃든 포스팅엔 역시나 추천이죠
문워치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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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까지나요!!
아닙니다 차콜그레이님~ 과찬이십니다^^;
저도 정신없이 번호판을 찾고있는 제 모습에서
얼마나 제가 문워치에 빠져있는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끔 제 아이디어에 놀랄때가 있네요(자화자찬 ㅋㅋ)
그런데말입니다...
정말 좋아서 그것에 빠지다보면 없던 아이디어도 갑자기
생겨나더군요! 적어도 저는 말이죠 ㅋㅋ
추천 감사하고요 조만간 득템기로 정식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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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573에 한표요~~~~
문워치 득 축하합니다~~
헝헝헝 나도 문워치 헝헝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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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씨마~~어서오세요 가야르도님^^*
오호~가야르도님께서도 3573으로 정답을 결정하셨군요!
ㅎㅎ
조만간 득템의 기회가 오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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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콤
2015.03.07 11:14
번호판 사진 진짜 대박입니다. 사진 보고 빵 터지고 덕분에 기분좋은 토요일 시작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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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렇게 인정해 주시니까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애기콤님께서 빵 터지시고 기분좋은 토요일이 되셨다니
나름 고생(?)한 보람이 큽니다 ^^/
즐거운 토요일 되시라고 댓글추천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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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기분 좋은 토요일입니다. ㅋㅋ 미리 문워치 득템도 축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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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no님^^*
제가 득템예고기로 너무 우려먹고 있죠 ^^;
사진이 별로 없어서라는 궁색한 변명을 드려봅니다--;
다음번엔 꼭! 문워치사진이 있는 정식 포스팅으로 올리겠습니다~~
이노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대단하십니다 특히 차 번호판 찍은거는 ㅎㄷㄷ
포스팅 넘 재밌네요 득템기 티저 포스팅으로 아주 그만이네요 ^^ 추천~~
음... 저는 제 시계이기도 한 3573에 걸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