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이 Seamaster
청판은 겨울과는 궁합이 나쁩니다
한여름날에 쨍쨍한 자연의 햇볕 아래에서 진가를 드러냅니다
하지만 이번 한주동안은 아쿠아테라를 쭉 착용하기로 했어요
미안합니다ㅎㅎ
청판의 매력은 저게 아닌데 말이죠
오늘은 다른 청판 특히 베젤의 색감이 너무 좋은 세이코 몬스터도 동행했습니다
청청이들입니다
세이코도 만만치 않게 예뻐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옵고 음식은 적당한 양을 맛있게만 먹읍시다
안그러면 살쪄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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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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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
2015.02.18 19:39
의외로 세이코 베젤과 다이얼 모두 색감이 너무 좋네요!!
아쿠아테라 옆에 있어도 꿀리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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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제작소
2015.02.19 08:00
가죽 스트랩으로 하니까 다른 느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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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5.02.19 12:06
햇살아래 청판의 오묘함은 없지만
나름 은은한 조명아래의 가죽줄의 아콰테라...
매력있습니다^^b 함께한 세이코도 청판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군요!
dante님 말씀처럼 설음식 조금씩만 먹어야하는데...
뇌는 "먹지마!"그러고 손과 입은 죽어라 움직입니다 ㅋㅋ
dant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이 빠질뻔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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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2.19 14:01
아쿠아의 다이얼이 멋지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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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링
2015.02.20 00:18
줄질 잘받습니다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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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더치페이
2015.02.21 00:04
청판과 겨울의 궁합이 나쁘다는 것에는 동조하지만 아쿠아테라는 예외라고 생각합니다!
가죽스트랩이 저리도 잘 받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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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s
2015.02.22 00:40
너무너무 이쁜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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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이여~
2015.03.04 12:39
너무 이쁘네요 ㅜㅜ
저의 다음 시계는 이녀석일꺼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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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5.05.23 23:20
좋은조합이네요. 돌려차기.
가죽줄 느낌이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