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ega 'THE MOON' Speedmaster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무비묵입니다.
what the f*** monday 아침이 밝았네요.
월요일 아침을 알리는듯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톱니들을 보고 멋지게 찍어보고 싶었으나,
몇차례의 실패후 텍스트와 각인을 접사해보았습니다.
혼자 덩그러니 찍은 사진보다 뭔가 데코레이션을 좀 넣고 싶어서, 몽블랑 펜과 함께 찍어도 보았습니다.
검정스트렙과 펜이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회원님들 모두 빠이팅넘치는 한주 되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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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유행하는 저렴이 핸드폰용 접사렌즈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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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워치네요 이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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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토로 줄질을 하니 옷을 벗겨야만 뒷태를 찍을수 있어서 쪼끔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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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스트랩이 투박해보이면서도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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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투박함과 쫀쫀함의 공존이 코도반레더만의 장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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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은근히 색다르면서 멋집니다^^b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구매하셨으니.. 같이 딱 5년만 잘 쓰시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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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ㅋㅋㅋㅋㅋ
그때되면 진짜 가죽의 멋이 더 도드라지겠죠?
친아빠님의 코도반 가죽은 더 럭셔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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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s
2015.02.17 01:22
역시 문워치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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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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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2.17 11:28
가죽이 쫀득쫀득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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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만큼 두껍지도 않은 가죽이
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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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ation
2015.02.17 12:55
폰접사렌즈 퀄이상당하네요ㄷㄷ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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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종셋트로 팔던데 접사렌즈 말고는 쓸게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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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각적인 사진들 정말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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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때문에 가능한 사진들 아닐까요.
사진실력은 정말 보잘것 없는데요,(태어나서 사진에 대한 칭찬은 첨들어봅니다.ㅋ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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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굉장히 아껴서 착용하시는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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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제가 가진 몇안되는 좋은시계이니 아껴서 사용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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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에 '문' 자가 들어가서 더 끌리는 문워치 입니다.. ^^
근데 개인적으로 수동에 불편함 떄문에 문워치를 느껴보지는 못했네요ㅠ
moon 접사샷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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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에는 '묵'자가 들어가서... ㅋㅋㅋ 개드립이었습니다.
수동이라 하더라도 한번찰때 풀와인딩으로 2일을 사용하니 큰 불편함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사진 너무 잘나왔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