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 흰판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Seamaster
시계는 일주일 정도 차보니 아주 마음에 듭니다. 깔끔한 아름다움에 자꾸 빠져듭니다. 이젠 줄질을 하고 싶은데, 오메가 정품 디버클 가죽줄로 할 생각입니다. 흰판에는 브라운과 블랙 중 뭐가 더 잘어울리지 또 헷갈립니다. 뭐가 나을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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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애호가
2015.0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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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두치
2015.02.06 20:31
정장에 아주 잘어울릴만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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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5.02.06 22:00
흰판 아쿠아테라는 드레시해서 좋습니다 ^^
깔끔한것 좋아하시면 블랙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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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eki
2015.02.06 23:11
흰판의 장점이 있죠 ! 어떤색상의 스크랩이더라도 평타는 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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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5.02.07 01:50
흰판이 아주 세련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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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이
2015.02.07 13:37
저두 흰판 유저이고 블랙 브라운 다 잘 어울립니다만 다크브라운쪽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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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바이
2015.05.05 19:21
깔끔... 드레스와치로는 최상 제품인거 같습니다.
깔끔한 흰판 아쿠아테라와 검정의 몽블랑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시계도 만년필도 사진도 모두 걸작(masterpieces)입니다. ^^
정품 디버클 가죽줄엔 아직 시도 못 해봤어요, 답변 못 드려 죄송합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