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PO와함께 Seamaster
호텔 수영장에서 쉬면서
싱하한잔 마셔가며 한컷 찍어봤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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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버스
2015.01.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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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0:59
감사합니다^^ 17.5cm짜리 비루한 손목에 상남자라니 ㅎㅎ -
친아빠와더치페이
2015.01.26 11:25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멋진 사진입니다!
저는 요즘 심신이 찌들대로 찌들어 그 여유가 마냥 부럽네요^^
저도 다이버를 다이버답게 차고 싶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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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0
저도 찌들어버린 심신 휴양차 갔다왔습니다^^ -
whitehji
2015.01.26 12:44
파타야!~
전 놀러가본지가 언제인지... ㅜㅜ
흰검 피오!~ 역쉬 심플하면서 깔끔하니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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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1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확실히 멋진 녀석입니다 ㅎㅎ -
사이공 조
2015.01.26 14:15
역시 파타야의 해변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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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2
해변보다는 한적하고 좋은 호텔의 수영장이 좋은 것 같습니다 ^^ -
nick1234
2015.01.26 16:28
멋스럽습니다 ㅎㅎ 영화의 한 장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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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3
ㅎㅎ 감사합니다^^ -
hdmf
2015.01.26 18:33
파타야에서 맥주. 캬~.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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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3
여유즐기며 놀기 딱 좋네요 ^^ -
벤츠애호가
2015.01.26 22:30
상남자 워치 PO입니다. 사이즈가 42 또는 46 중 무엇이싱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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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4
17.5짜리 손목이라 42미리입니다 ㅠㅠ 이게 딱 맞는것 같네요^^ -
롤렉스논데
2015.01.28 18:58
진짜 그립네요~~ 매년 겨울이면 갔었는데.. ㅎ 요샌 싱하보단 창이 더 끌리더라고요~~~ 언제쯤 다시 친구들끼리 갈수 잇을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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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5.01.31 01:05
저도 사실 싱하보다는 창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저때는 싱하를 먹었는데 있는 동안 창을 훨씬 더 많이 먹었던 것 같네요^^ -
크롬
2015.02.02 23:18
PO는 역시 물과 함께
맥주와함께ㅋ 남자의 손목 같네요ㅎㅎ
마초느낌 물씬 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