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불도 단김에 빼랬다고.. Seamaster
많은분들이 검판을 추천해주셨는데
갑자기 뭔가에 홀린양 그냥 덥썩 청판을 물어왔네요.
결과적으론 대만족입니다. 나중에 여유가 되면 검판도 입양해보고싶지만 그럴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네요 ㅋㅋ
세이코블랑팡 필드워치로 착용하고 씨마는 좀 뫼셔놔야겠어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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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켑스
2014.12.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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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축하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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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 이런 놀라운 추진력을 보여주시다니~~~
축하의 추천과 더불어서 격한 환영인사 보내드립니다~~
청판씨마의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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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애호가
2014.12.23 10:39
놀라운 추진력이십니다. ^^
청씨마 입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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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 색이 참 이쁩니다~!!
입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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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bs
2014.12.23 13:48
청판은 사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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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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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 은은한 색감이 너무 이뻐요^^
어두울때는 또 검판같았다가 , 햇빛받으면 또 푸르른 빛을 뽐내는게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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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ㄷㄷ 정말 단김에 빼셨네용 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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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2.23 22:45
오올~~~ 이렇게 단김에!!
득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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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씨마는 청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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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판 이쁩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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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4.12.25 13:58
후회 없으실겁니다^^
사진상으로는 마치 검판 같습니다. 그만큼 청판의 색감이 오묘하다는 걸까요... 멋진시계구입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