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밤, 구PO 45 + 가죽줄질, 홀트바자회 Seamaster
이미 가을이지요. 아니.. 좀 있으면 겨울 이겠네요.
어제 가죽줄로 줄질하고, 착용하고 나가려다 수영장 가서 말고,
오늘 착용하고 나가보았네요.. 음.. 자정지났으니 어제...
홀트에서 바자회 구경 다녀온 와이프와 친구네 만나서 식사하고 나오는 길에 한컷 찍어봤네요.
홀트바자회... 이번에 다녀온분들 평으론 예전 같지 않다고....
사재기도 심하고, 상상외로 비쌈품목도 많고....
음.. 거울 종류에 다라.. 상이 맺히는게 종종 다른것 같네요.
시월의 마지막밤, 즐거운 가을날의 주말 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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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11.0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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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
2014.11.01 16:35
ㅎㅎ 그런가요? ^^
처음엔 좋은물품 정말 싸게팔아서... 고생뒤에 보람... 이런 맛이 있었지용.
지금은 뭐 되팔이분들도 엄청오는것도 같고, 그곳 직원들도 많이 힘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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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1.01 11:18
줄질착샷 잘 봤습니다
좋은데요?! ㅎㅎ 잘 어울리십니다 ^^
멋진 착샷엔 추천이 빠질수 없죠~~~
주말 잘 보내십시오 ㅋ -
개구리왕
2014.11.01 16:39
요사이, 스트랩 좀 보고 있었어요.
그날밤, 첫줄질의 묘미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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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11.01 12:52
가죽 스트랩 이쁜걸로 줄질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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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
2014.11.01 16:41
두깨도 좀 있고 스티지도 맘에 들어서 좋아라 하고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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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간지폭발
2014.11.04 22:55
피오의줄질멋지네요
피오 사랑이 이리 깊은줄 미쳐몰랐었네요ㅎ
바자회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심을 잃었나 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