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의 의미로!! - 문워치의 두 모습 - Speedmaster
아래에 어떤 분(?)께서 오멕당의 분발을 외쳐주셔서
아직 멘탈(?)이 남아있을때 올려봅니다 ㅎ
일있는 주말은 참 피곤하네요 흑~~
암튼 오늘은
문워치의 두 모습 입니다
윗 사진은 빈티지하게
아랫 사진은 블링블링하게 ㅎㅎ
둘다 잘 어울리네요
이런게 클래식이 아닐까 합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밤 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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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10.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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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0.19 20:22
맨눈뚱보님 반갑습니다 ㅎㅎ
주변에 따라 달라지는게 문워치의 매력이더군요 ^^
초반이라 많이 차고다니다 보니 주로 착샷 위주였던것 같습니다
담엔 뒷백을 한번 ㅋㅋ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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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10.18 23:57
그 어떤분(?)이 누군지 도무지 알수없어서
알려달라는 의미에서 추천 한방 쏘면서
전 닉님처럼 셀프줄질이 안되서 한번 체결해두면
꽤 오랫동안 그걸로 가는데 셀프줄질이 가능한
닉님은 좋겠습니다~~^^
우리 분발하자구요~~
어서 빨리 닉님도 오멕동 게시글만 100개 돌파하시기를~~^^/ -
nick1234
2014.10.19 20:37
남쪽에 계신 어떤 멋진분이 있습니다 ㅎㅎ
오멕동 분들 다같이 분발하시면 장난아닐텐데 말이죠 ^^
줄질은 별로 어렵지 않으니 도구 하나 들이셔서 하시면 금방 하실 거에요~
ㅋㅋ
다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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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2014.10.19 01:17
저는 압니다^^ 그 두 느낌의 차이를 확실히요...!
가죽을 차고있지만 브레이슬릿으로도 언능 돌아
가고싶네요ㅎㅎ -
nick1234
2014.10.19 20:40
느낌 아니까~~~~~~~ ㅋㅋㅋ
제 손목에는 다른 줄보다 브레이슬릿이 맞는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느낌이 사람마다 다른게 참 신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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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jours
2014.10.19 01:46
와 사진 참 좋네요^^ 제 문워치는 왜 저렇게 블링블링 하지 않을까요 ㅎㅎ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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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0.19 20:41
잘 닦아주시고 화창한날 요롷게 조롷게 담아보시면 맘에드는 모습들을 발견하시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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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10.19 13:05
찍는 가동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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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0.19 20:41
네 빛이나 주변에 따라 달라지는 문워치의 매력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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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2014.10.19 20:05
정말 전혀 다른 시계를 보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문워치는 첫번째 사진의 느낌이 더 좋은 것 같지만..
뭐 문워치라면 어떤 모습이 됐든 가릴 것 있겠습니까~ㅎ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가구요~ 남은 주말 저녁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문워치 너무 이뻐서 추천을 안누를 수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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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0.19 20:45
음 TIME 님은 전통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라 첫샷을 마음에 들어하는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근데 이게 의외로 어떤 면에서는 화려한 맛도 없진 않더라구요 튀지 않는 선에서요 ㅎㅎ
어째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이시간쯤 되야 좀 긴장도 풀리고 릴랙스가 되는 느낌인데
벌써 월요일인건 함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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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10.19 21:28
분발의 의미는 혹시 저에게..(요즘 타동에서의 활동이 좀 많았지요^^;)
nick님께선 한결같이 5멕동을 지키시고 계셨잖아요 ㅎㅎ
거기다 너무도 이쁜 문양 도 들이셨는데 5멕동에
대한 사랑이 그 어느누구보다 크실거란건 당연한
얘기겠죠 ㅋㅋ
단 두장의 사진으로 우리 문양 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셨네요!!!(담에는 섹시한 뒷태도 좀 ^^;)
저도 분발해서 5멕동에서의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얼마 안남은 주말밤 평안한 밤되십시요^^* -
BR
2014.10.19 21:30
앗차차~~~두서없이 제말만 하다가 중요한 걸 잊었네요 ㅋㅋ
5멕동 지킴이 nick님께 세콤(?)같은 추천을^^;
(세콤은 잘 지키니까요 ㅋㅋ) -
nick1234
2014.10.19 23:45
감사드립니다 역시 BR 님!!!
다같이 분발분발요!!! ㅎㅎㅎ
뒷태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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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
2014.10.19 21:32
저도 막 퇴근해서 돌아와 몸 뉘었는데.....
사진속 바닥이 꼭 사무실 같이 보이네요
반사되어 비치는 블링도 사무실 형광등 같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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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10.19 23:46
사무실!!! 까진 아니고
사무실갔다가 들어오는 길일겁니다 아마 ^^
동량님 잘 지내시죠?!
자주 뵈 주시구요~~~
오~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정말 ^___^ 내 안의 또다른 나! 윗 사진의 문워치는 굉장히 심플하지만,,, 아래 사진의 문워치는 블링블링 ㅎㅎ
뒷백도 보여주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