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씨마의 존재의 이유~^^ Seamaster
설명해줄수있는 사진입니다~~^^
얇은 두께감과 촥감기는 블슷의
착용감이 가볍고 좋아서
드레스워치로 활용하기에
굉장히 멋지다고
스스로 생각해서 들인 아이죠~^^
어떤가요?
이정도면 존재가치가 충분하죠?^^
그리고 하니더 제가 가진 빈티지 DJ와
빈티지 원투펀치를 구성하기 위해서죠~
둘다 그래도 다른 브랜드 빈티지들 보다는
구하기도 쉽고 관리도 잘 되어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는 않으니까요~^^
한번씩 빈티지 라인업에 있는 아이들
관련해서 문의 주시는분들이 계시던데
빈티지는 개인적으로
라인업에 현행이 어는정도 있고나서
눈이 돌리는게 맞다고 보아요~^^
현행을 통해서 일반적인 안목을 키우고
무브도 조금은 안 이후에 빈티지는 접근 하는게
좋겠죠~~^^
갑자기 무슨 빈티지 애찬론자가ㅋㅋㅋ
오늘 낼만 꾹 참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2
-
션홍
2014.10.01 08:07
-
Claudio Kim
2014.10.01 11:35
맞습니다~~빈티지 대표주자들이죠~~^^
그 매력 때문에 끌리는거구요~ -
BR
2014.10.01 09:31
오늘은 경로당(?)인가요 ㅋㅋ(절대 빈티지를 무시하는 발언이 아닙을 알려드립니다^^;)
세월의 지나도 변하지 않는 멋이 있네요!
위에 션홍님말씀처럼 로렉스와 오메가는 빈티지의
선두주자라해도 과언이 아닐듯!!^^b
이 조합이야말로 꽃보다 할배!!!
로렉이할배 오메가할배 모~~두 장수무강하라고
큰절~~추천 ㅋㅋ -
Claudio Kim
2014.10.01 11:40
압ㅡㅡ^
자꾸 이렇게 경로우대(?) 안해주고
놀리기 있기없기~~ㅋ
ㅋㅋ 농입니다~~
담에 빈티지 오메가나 빈티지 로렉이를
접해보세요~~
어떤 느낌인지 딱 느낌이 올거에요~~^^/ -
TIME
2014.10.01 13:57
저도 빈티지 모델 정말 좋아합니다ㅎㅎ 아직은 없지만요...ㅠㅠ
특히 오메가의 세컨 초침이 있는 모델과 사진 올려주신 일명 테레비(?) 모델을 좋아합니다!!
전에 한동안 구해보려고 이배희 여사댁을 매일 들락거렸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래도 아직은 제대로 관리조차 못해줄 것 같아서 접었습니다ㅠㅠㅋㅋ
내공이 쌓일 때까지는 Claudio님 포스팅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
-
Claudio Kim
2014.10.02 08:44
ㅎㅎ 말씀하신 모델은 아마 감시자들에서 정우성이
착용했던 바로 그 모델인듯 싶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가 일명 테레비 씨마 맞죠ㅎ
예전 예물시계로 많이 썼던 아이이고 지금은
일본쪽으로 물량이 많이 나가있는걸로 알고있구요ㅎ -
nick1234
2014.10.01 14:26
역시 빈티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ㅎ저도 좋은 기회가 닿으면 늘 영입에 마음을 열어두고 있네요~제가 가진 녀석들이 빈티지로 되어가는 모습도 넘 기대가 되구요 ^^한 20년 후에 빈티지 포스팅 예약입니다 ㅋㅋ추천과 함께 좋은 오후 보내세요 ^^ -
Claudio Kim
2014.10.02 08:45
그렇죠~~
빈티지 아이들은 인연이 되어야 만날수있죠ㅎ
20년후에 피오와 문워치 볼수있을까요~~^^/ -
사이공 조
2014.10.02 02:51
빈티지의 장점은 유행을 타지 않느것 같습니다
-
Claudio Kim
2014.10.02 08:45
세월을 거스르는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
대쉬
2014.10.02 09:45
클라우디오님의 시계를 보시는 안목이 높으신 것 같습니다^^
빈티지 시계의 매력은 아는 사람들만이 알지요~
제 문워치의 경우도 확 눈에 띄지는 않지만 변하지 않는 디자인으로
가끔 빈티지한 느낌도 들어 그 점이 맘에 들때도 있거든요^^
빈티지 씨마스터, 데이저스트 가치가 있는 녀석들이니 많이 아껴주세요^^
-
Claudio Kim
2014.10.02 13:06
안목까지야ㅎㅎ
뭐 이것저것 들고있다보니 그렇죠 뭐ㅎㅎ
전 각 브랜드별 제기준에서 대표모델을 컬렉팅 한답니다ㅎ
로렉스에서는 DJ그 중에서도 빈티지 Dj가 선택 되었구요~^^
로렉스와 오메가는 빈티지 중에서도 대표주자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