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에는 역쉬(2)~~~~ Speedmaster
오늘은 가죽줄을 입힌 브애입니다~~
버스 기다리면서 찍은샷들이ㅎ
제가 꽂은 이어폰 케이블까지
나왔지만ㅋㅋㅋ
워낙 잘 나와서 아까워서
그냥 올립니다~~
참 브애는 볼때마다 이쁩니다~~
쓰리카운터라 제법 복잡(?)한대도
옹기종기 밸런스가 좋아서
전혀 복잡해 보이지 않고
어떤 시계의 블루핸즈보다 이쁜
블루핸즈를 품고 있는
오메가의 기함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해운대에 이은 광안리입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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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러아이들 일괄로 옷좀 갈아입혀놓았답니다~~^^
이번 가을에 오렌지러버나 가죽으로 상콤하게
갈아입히시죠~~^^/ -
꽃보다~시리즈후 또한편 만드셨네요 ㅋㅋ
수트에는 역시! 이번 작품은 수트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씨마,브애로 더블 캐스팅!!(전작과 동일!!)
사진마다 빛의 각도대로 블루핸즈의 색상이 각각
다르네요!!! 역쉬 Claudio님^^b(못하시는건 뭐죠?)
이어폰 케이블은 말씀 안하셨음 모를정도로 브애사진에 심취해 있었네요 ㅋㅋ
요번작품은 패러디가 될지 의문입니다 ...
자유복 출근이라 수트는 경조사때만^^;
이거 패러디 하려면 한1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될것 같네요 ㅋㅋ(그것도 그안에 경조사가 있다는 전재하에 말이죠 ㅋㅋ)
요며칠 준비하는게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요번일 마치면 다시 가열찬!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멋진작품에 멋지게 추천 남기로 갑니다^^* -
ㅎㅎ 시리즈물에 재미 붙여서요ㅋ
안그래도 요즘 BR님이 좀 뜸하다 싶었는데
바쁘셨나 보군요~~^^
좀 괜찮아지면은 꼭 슈트 지원샷 아니더라도
지원샷 날려주시죠~~
ㅎㅎ 브애 뽐뿌를 위해서 블루핸즈를 빛에
따라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
저 오묘신비 파랑을 햇빛아래서 직접 한번 보고싶습니다.
매장조명에서 보다 더 신비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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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보는것과는 완전히 다르죠~~
뭐든 자연광 아래서 보는게 진짜더라구요~~^^ -
블루 핸즈와 네이비 스트랩이 이상적인 깔맞춤을 보여주네용. ^^ 광안리 앞바다도 하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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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게 깔맞춤 해두었네요ㅎ
마침 네이비 스트랩 체결된 아이도 없고해서요ㅎ
리오스가 그러고 보면 가성비의 갑은 갑인것 같아요ㅎ -
역시 클라우디오 김님 ^^
현재 스트랩도 이쁘지만 악어밴드로 하면 시계가 더 빛날꺼 같습니다~
오늘도 멋진 착샷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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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역시~~과찬이십니다~~^^
리오스 밴드도 엘리 느낌이 나긴한데
정품 OEM의 느낌은 또 다를듯 싶기도 하네요ㅎ -
오렌지잎
2014.09.18 21:11
저도 BA 줄질 하고 싶네요! 정품 가죽 스트랩과 디 버클이 얼마나 할까요? -
ㅎㅎ매장서 들었는데 살짝 까먹었네요ㅎ
밴드 40 디버클 40정도로 둘이 합쳐서 80전후였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하이엔드보다는 저렴하지만 딱 아덥씨정도와는
비슷했던걸로 기억한답니다ㅎㅎ -
청색 슈트하고 블루핸즈하고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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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네이비톤으로 깔맞춤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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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상인
2014.09.26 15:44
잘보고 갑니다~~
넘 잘어울리네요!~
저도 가을맞이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