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6년만에 입문시계로 돌아왔습니다.orange Seamaster
당시 구형섭마는 너무 작아 존재감이 없었고, 42 미리는 실착시 섭마와 비슷한 느낌이었기에 고려대상이 아니었죠..
댓글 20
-
눈빛
2014.09.06 00:58
-
사이공 조
2014.09.06 01:03
아주 잘 어울리시는 미리수이네요...이쁩니다
-
개구리왕
2014.09.06 03:36
일단... 털간지가 멋스럽네요. ㅎㅎ
42나 45나 다른 매력, 다른 시계처럼 착용하다보니
호불호를 나누기 어렵더라구요.
오맥동에 첨 들어와서 정독한글이 럭비님글 들인데...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
션홍
2014.09.06 05:14
와 사진들이 모두 간지 납니다~! -
렬이
2014.09.06 08:53
사진들에서 시계에 대한 애정이 묻어납니다~
PO는 오렌지 인정!! -
JHK
2014.09.06 10:20
다시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Sunny2
2014.09.06 12:06
럭비님 다시 오셨군요 ^^ 추천 드립니다. -
Zac
2014.09.06 12:16
오렌지PO, 마크16, 탕겐테의 조합이 조화롭네요^^ 럭비님 글을 보니 갑자기 플래닛오션이 하나 갖고싶어집니다^^; -
폴랑폴랑열매
2014.09.06 13:16
45를 이렇게 가볍게 소화하시네요.......부럽습니다 손목 ㅠㅠ...
-
흥글리시
2014.09.06 13:21
우선 추천하고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쓰신글과
다른곳에서도 복귀하셨던데 ㅎㅎ
이쁜사진많이 부탁드립니다^^ -
nick1234
2014.09.06 13:39
구형은 얇아서 42미리의 밸런스가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추천과 함께 복귀 축하드립니다 ^^ -
울트라마인드
2014.09.06 14:45
와 전문 칼럼 보는듯한 기분이었어요~너무 멋진 글입니다!
럭비님의 시계사랑을 느낄수있었습니다~~ -
koppert
2014.09.06 14:54
빅싸이즈의 정식 장르화! 공감합니다~~
-
대쉬
2014.09.06 18:41
와~ 럭비님의 내공이 상당하실듯합니다^^ 오렌지po는 세월이 지나도 딱봐도 매력있는 시계죠~ 색감도 신형보다좋고... 저도 42미리 이하시계를 참좋아합니다! -
무신불성
2014.09.06 19:10
멋진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줄질 도구가 젤 눈에 밟힙니다. ^^
-
부르주아
2014.09.06 21:49
멋진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
whitehji
2014.09.06 22:08
저도 구형으로 45에서 42미리 옮겨탔는데
참!~ 적당한 사이즈라는 느낌과 편함이 매우 큰 만족감을 주더군요^^
같은 오렌지인데 역시 남의 떡이 커서 그런지 제것보다 더 이뻐 보이네요 ㅎㅎ -
Claudio Kim
2014.09.06 23:41
ㅎㅎ 오랜만에 오멕동 포스팅이네요~ ^^
오렌지 피오만의 감성이 분명히 있죠~~ㅎ
저도 한때 오렌지베젤에 오렌지 러버스트랩을 꼭 채워보고 싶었더랬죠~ ㅎ
-
Robocop
2014.09.08 19:04
럭비님 포스팅은 참 볼만합니다 ㅎㅎㅎ
-
샹그릴라
2014.09.09 10:57
오랜만에 오셨네요
멋진 사진들이네요 오렌지PO도 멋지구요!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