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where over the rainbow~씨마 ㅋㅋ Seamaster
오멕동가족들 오늘하루도 각자의
생계전선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아까 퇴근길에 제가 살고있는곳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정말 얼마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고생하신 여러분께 안구정화하시며
평안한 밤되시라 몇장 올려봅니다
오멕동가족님들!!!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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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홍
2014.08.21 22:17
멋집니다~!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
BR
2014.08.21 22:43
첫댓글 감사합니다 션홍님!!!
기분이 상쾌해지셨다면 제포스팅의 목적은
이미 달성했네요ㅋㅋ
밤이 깊어갑니다 평온한 밤되십시요^^* -
Claudio Kim
2014.08.21 23:16
ㅎㅎ 이제 점점 다양한 시도 좋으네요~^^
오늘 10시 넘어서까지 야근하고
이제 왔네요ㅋ
지친다는ㅎㅎ
그래도 낼 하루만더 꾹참자구요~^^/ -
BR
2014.08.21 23:23
정말 우연이였습니다
무심코 올려다보니 무지개가!!!
야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Claudio님 말씀처럼 내일만 참자구요
낼만 참으면 Claudio님은 휴일,전 휴가 ㅋㅋ
오늘하루 야근까지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
nick1234
2014.08.21 23:18
크으~~~~~~ 씨마 배경중에 최고인듯 합니다!!! 정말 좋으네요 ^^
바로 추천 눌렀네요 ㅎㅎ
마지막 야광샷도 좋았구요 글도 비알님 마음이 전해져오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ㅋ
굿 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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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08.21 23:30
추천감사합니다 닉님^^*
무지개샷에 정신팔려 잘찍어놓은 야광샷설명을
깜빡했네요^^;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제마음이 전해졌다니 정말 다행이구 감사합니다
닉님의 칭찬에 제가 기가살아 사진실력도 느는듯합다 ㅋㅋ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꿈 꾸십시요^^* -
사이공 조
2014.08.22 02:34
역시 야광샷은 멋집니다..씨마..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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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08.22 03:04
앗! 사이공 조님! 오늘도 새벽에 댓글을!
저또한 이렇게 새벽에 확인을!
기막힌(?) 우연입니다 ㅋㅋ
말씀처럼 멋진야광샷을 찍어놓고
무지개에만 정신 팔려 야광샷언급을 깜빡했네요^^;
언제봐도 신씨마의 야광은 쵝오네요^^b
그럼 전 오늘도 이만 먼저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사이공 조님^^* -
TIME
2014.08.22 12:43
무지개가 정말 선명하게 떴네요~^^ BR님 덕분에 저도 안구정화하고 갑니다~ㅎㅎ
그리고 섭마, 씨마의 저 야광색이 전 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깔끔하고 선명하고 맑은 느낌의 파란 야광!!
현재 기추를 고민 중인데 오메가, 롤렉스까지는 힘들 듯 하고요..
훗날 결혼 예물로나마(그것도 기대만-_-) 갖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ㅎㅎ;;
자! 드디어 불금입니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시고, 사랑하시는 여자친구분과 알콩달콩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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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08.22 13:44
어서오세요 ~TIME님^^*
시계인이라면 누구나 갖구있는 불치병 기추!기변!
저도 요즘 기추병에 ㅋㅋ장터매복중인데
여유자금도 그렇구 뭐 여의친 않네요^^;
네 씨마의 파랭이(?)야광은 정말 이쁩니다
일부러 방불끄고 볼때도 있지요 ㅋㅋ
TIME님의 안구정화에 제가 일조했다면
포스팅 대성공!!!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전 오늘도 새벽에 눈떠 타포로긴하다
출근해서 졸고 있답니다zzZ
오후에도 화이팅입니다!!! -
대쉬
2014.08.23 08:09
오버더 레인보우~~^^ 감성적입니다~ 레인보우를 배경으로 시계를 찍을기회가 거의 없을텐데 아주멋져요^^ -
BR
2014.08.23 21:25
지난 댓글에 감사합니다 대쉬님^^*
저도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무지개샷이라니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 무지갤보니 저도
모르게 감성적으로...ㅋㅋ
암튼 주말입니다 즐겁게 보내십시요 대쉬님\^^/ -
mino
2014.08.26 22:04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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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08.27 07:01
한참지난 포스팅에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mino님^^*
퇴근길 운전중에 우연히 발견한 무지개!!!
비상등켜고 바로 길옆에 주차해서 찍었던 사진이네요
정말이지 오랜만의 무지개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