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빌 트레저 8511 De Ville
오메가 드 빌 트레저 (코엑시엘 칼리버 8511) 이 녀석 좀 끌립니다(사진 가운데)
...가격은 천만원 넘겠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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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7.02 11:43
저도 끌립니다만 가격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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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만량
2014.07.02 12:00
에효~땀많은 사람으로...러버밴드라면 몰라도...가죽 스트랩은 항상 망설이게 되는 사람으로 그져...바라볼뿐 입니다.ㅠ_ㅜ 그나저나...흠...맨 오른쪽은 3313 칼리버 들어간걸까요? ^^;; BA랑 위치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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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운데 녀석이 젤 이뻐보이긴 하지만 저 가격이라면 다른 브랜드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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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서 본 거 같은데, 가운데 금통은 1,600 정도 하는 것 같던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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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셉니다.저도 저 가격이면 스틸가더라도 예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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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 동영상을 보면 뽐뿌를 안받을수가 없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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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도토리
2014.07.02 15:06
금통이다보니 1000만원 넘겠죠
스틸모델이 있다면 700~800할거 같아요 -
끌리면 가는겁니다~~
어느 브랜드를 가나 금통은 비싸긴 매한가지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끌리면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다카야시
2014.07.03 03:48
역시 중간 제품이 이뻐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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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떽
2014.07.11 21:38
클래식하네요
가운데가 바로 시계의 진수이자 정석처럼 느껴지네요
기본에 입각한 충실한...
많은 분들이 기본으로 돌아온단 이유를 짐작케 해주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