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크로노 디테일 샷과 뒷백입니다. Seamaster
많은 분들이 이녀석 뒷백을 궁금해 하시네요.
8500과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오메가 마감 많이 좋아졌네요. 카메라 접사로 찍어도 마감 칼같네요. 간혹 마감 불만인 분들도 보이던데 제껀 뽑기 운이 좋은건지....
사진을 주루륵 올려 보겠습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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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께가 또 매력으로 느껴지는 녀석입니다. 얇은 녀석들은 많은데 이 녀석은 두꺼워 더 매력 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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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품평이전에 앵글 및 글로즈샷 정말 예술이네요
프로페셔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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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마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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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보고싶어 들렀습니다
그때도 놀라웠지만~~~ 접사로 이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루뻬라도 보착하고 샷 하신줄~~~
아름다운 피니싱~
추천 깜빡했네요~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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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레이크
2014.06.23 19:57
참으로 사진 전문가처럼 찍네요...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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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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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젠틀맨
2014.06.23 21:16
이야 사진 예술입니다^^ 마지막사진은 정말 멋지네요ㅎㅎ -
자더 마지막 사진이 가장 이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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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굿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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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이노 글 솜씨가 너무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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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
2014.06.23 22:15
다이얼의 균형감, 양각의 인덱스 및 오메가 로고의 입체감, 9300무브의 뒷백까지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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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적으로 투카운터 정말 균형미의 완성으로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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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힝이
2014.06.23 22:41
이쁘네요~~ 크로노 모델이 급 땡기네요 -
두께 스팩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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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시
2014.06.24 01:17
이야~ 완전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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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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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백이 예술이네용!!ㅎㅎ
Po유저로서 크러노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용!! 존재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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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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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ten
2014.06.28 14:04
사진 잘 찍으시네요ㅎ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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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경대
2014.07.02 00:52
잘보고갑니다
8500과의 차이나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주로 있는듯
보이네요~^^
두께만 잡아냈다면 더욱 각광받지 않았을까 하지만 뭐 어디내놔도 꿀리지 않는 아이인것만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