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선물 받았어요^----^ Seamaster
여치니와 저녁이나 먹으려고 만났는데
좀 있음 저희 만난지 6주년 되는날이라
이렇게 깜짝선물을 ^--------^
갖고 싶던 포스있는 똥의 키홀더와 채널의 향수ㅎㅎ
저 키홀더는 네임택 모양으로 되있는데 묵직하고
블링한게 최곱니다 ^^b
감사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멋진선물이였죠ㅎ
오늘은 기분좋게 올드앤 뉴 씨마 브라더 데리고 출근했습니다ㅎ
이상 Claudio였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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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6.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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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충격이 싹 가시더라구요~^^
말씀 고맙습니다ㅎ -
항상 그렇듯....
=+= "여친"이 부럽습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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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친' 없으셨나요?ㅎ
가로님정도면은 충분히... -
곧 제가 감사드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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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가드치고 있겠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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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홀더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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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키홀더 완죤 맘에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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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 저도 위 향수 누나가 신혼여행가따오면서 사줬는데..
알뤼르 사달라고했더니 그냥 저걸 사오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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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알뤼르 말고 이걸로~^^
병도 쉬크하구요ㅎㅎ
향도 맘에 들더라구요ㅎ 특히 잔향이~ -
어드벤처려
2014.06.19 14:31
완전 부럽!! 여름엔 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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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여름엔 션하게 씨마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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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센스 짱이네요
앞으론 여느님으로 모셔야 겠어요!~ ^^ -
ㅎㅎ화이트님 자전거는 재미지게 타고 계신가요?ㅎㅎ
종종 들러주세요~~
이미 여느님이죠 뭐~^^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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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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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저도 감사드러가겠음 ㅋ 아이구 배야..부러버서 눙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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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눙물까지 흘리시고 조만간 다 보여드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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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04154
2014.06.22 13:39
멋지십니다ㅎㅎ
이렇게 선물 받으시려고 아침부터 충격의 감사를... ㅋ
좋으시겠습니다 그저 부러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