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TGI 13th 금요일 Speedmaster
아버지가 여행중에 쓴 일기장을 본적이 있습니다.
날짜와 당시의 감정을 적어놓은 짤막한 글들이었는데,
뭔가 느끼게해줬던 기억입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문구점에서 튼튼한 노트하나를 사서,
가끔이라도 일기를 적어봐야겠네요.
기분 싱숭생숭할땐 기추인데...
축구 16강 갈까요?
문워치는 사랑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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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aism
2014.06.13 19:38
모나코군요!! 멋지네요!! 사진도 시계도 ㅎㅎ -
마짱
2014.06.13 20:29
사랑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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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4.06.13 21:33
멋찝니다 우와 -
사이공 조
2014.06.14 02:30
무조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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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시
2014.06.14 09:32
오호~ 정말 멋진 풍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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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고수
2014.06.14 09:5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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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6.14 13:26
ㅎㅎ 모듬 해산물이 대박이군요~^^ -
hdmf
2014.06.14 15:28
해산물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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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6.14 17:12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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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본트리드
2014.06.18 08:53
해산물대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