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줄질했습니다. Speedmaster
이상하게도 저는 스댕 줄 보다는 가죽줄이 좋네요.
항상 검정 가죽줄을 채워주던 문워치에 새 기분을 내고자 브라운 스트랩으로 기분좀 내봤습니다.
항상 검정스트랩만 채워놔서 그런지 어색하네요. 곧 익숙해 지겠지요???ㅎㅎㅎ
긴 연휴 보내고 오랜만에 2일 출근하니 피곤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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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때쯔음 브슬타이밍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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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더욱 가열찬 포스팅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추천도 한방쏘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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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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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4.05.09 02:33
브라운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네요^^ -
Zac
2014.05.09 02:47
문워치는 역시 줄질을 잘 받네요^^ 그러나 날씨가 슬슬 브레이슬릿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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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워치 줄질은 정평이 나있죠~ 그래도 검정이 더 이쁜 듯 ㅎ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
오.. 이쁩니다. 저도 올 겨울엔 브라운 계열로 줄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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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1149
2014.05.21 19:00
잘어울리네요 문워치 가죽줄질은 색상보단 스티치 여부가 중요한듯해요
그래도 이제는 스슬 블슷을 입힐때가 다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