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PO... Seamaster
구형 PO45mm 를 최초로 구형 PO42mm 를 거쳐서 신형 PO42mm 로 왔습니다...
신형은 같은 PO이지만 구형 PO와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곧 다시 보내야 할듯 합니다...
사실 PO는 저에게 3번이나 영입 그리고 또 방출을 하게되는 연이 닿지 않는 안타까운 연인과 같은듯 합니다.
보내게 되면 또 그리워 하게 되겠지만 테라와 씨마 300으로 그리운 마음을 달래야 할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한 사진 올려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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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5.07 16:19
보내시면 또 생각나실텐데요~~~^^ -
엘리야83
2014.05.07 19:55
헉..대표얼짱을 버리시면 아니되사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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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라기
2014.05.07 23:29
잘 어울리시는데.. 안타까우시겠습니다.. -
사이공 조
2014.05.08 02:27
생각나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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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좀쉬자
2014.05.08 09:35
피오가 잘 어울리는 손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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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
2014.05.08 10:47
피오는 보내고나면 또 찾을 모델일텐데요~ 아쉽겠네요~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
methord
2014.05.10 10:13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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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
2014.05.10 10:31
잘 어우실리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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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툼
2014.05.28 06:37
과연.. po가 얼짱이라 불릴만 하군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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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izer
2020.08.05 22:40
6년이 지난지금 다시 PO를 중고 장터에서 찾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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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izer
2020.08.05 22:40
6년이 지난지금 다시 PO를 중고 장터에서 찾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