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전 샷~ Seamaster
얼마전 아콰테라 금속줄 분실해서 며칠을 시름시름했던 회원입니다. ㅜㅜ
원래도 가죽줄 버전을 좋아했어서 뭐, 괜찮다 생각하고 버티고 있죠 ㅎㅎ 취침전 시계 보다가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고보니...왠지 전 브레게랑 칼라트라바를 사고싶어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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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
2014.04.3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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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4.30 08:36
블슷을 어쩌다가 ...
이제 곧 더워지는데 누구하나라도 블슷을 채워주심이~^^ -
폴랑폴랑열매
2014.04.30 11:07
분실이라니 ㅠㅠ... 넘 가슴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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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2014.04.30 13:09
어딘가에,,,,있을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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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텐발트
2014.05.01 14:07
분실은 좀 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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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왕
2014.05.01 21:17
뭐에욧~ 아..
아콰테라... 브레이슬릿 짱인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PO 브슬 분실 후.. 가죽도 멋져 라고 생각했지만...
아니구나.. 반대군요. 가죽줄질하고 남은 브슬 보관을 잘못해서 그랬죠...
위로 말씀 드립니다.....
헤어진 여친은 잊혀져도, 그 건 팔기전까진 평생 생각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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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자이
2014.05.02 13:14
저의 첫 시계 아쿠아테라..다시봐도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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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
2014.05.04 10:03
브레이슬릿 꼭 되찾으시길...
(^^)(__)(^^) 꾸우~~~벅!!!
luck™이었습니다...^^ -
Probe
2014.07.11 10:10
예쁩니다^^
자태가 곱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