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걸로 할가요? SEIKO

사무라이를 구입하실거라면 중고로 한정판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저는 스모 보다는 사무라이 한정판에 한표...

저라면 스누피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오토의 매력을 원하시는게 아니라면 SNP에 사용된 5D무브는 실생활에는 정말 좋습니다.
제대로된 퍼페츄얼 캘린더가 그 가격이면 가격대 성능비가 대단하죠..색상은 직접 한번 실물보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싶긴합니다만 : )

3개다 가지고있었던 서로서는 ~ 묵직한걸좋아하시면 스모를 밥주기귀찬을시에는 키네틱 무브 스눕을 가벼운 느낌의 청판을 원하시면 사무라이를 추천해드리고싶네여~ 사진은 제가 올린게있으니 한번 잘 관찰해보시고 구입하는것도 좋은방법인듯싶어여

전 검판스모 추천합니다..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

정장 많이 입으시면 스눕 001...케주얼 하시면 스모검판..
총알이 충분하시다면 굳이 사무라이 청판을 사실 필요는...포스가 떨어집니다..
단지 저의 사견이었습니다..^^

ㅋㅋㅋ 스모게시판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요즘 스모에 대한 글들이 많죠.
그만큼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겁니다.
하지만 누가더 좋냐 비교하기는 그러므로 일단
타임포럼에서 알아본 정보로 장점, 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사무라이는 저도 가지고 있었지만 단점으로는일명
뽑기를 잘하면 좋은무브가 나온다는 7s무브 탑재와
플라스틱베젤, 그리고 장점으로는 티타늄이고
200m다이버라는 것이겠지요? 제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야광은 스모가 가장 밝고 오래갑니다.

스모는 저도 사용해봤지만 오차가 1초 2초 정도의오차가
적은 6s(? 몇칭이잘..)무브에
스틸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야광도료가 좋구요.
단점으로는 사무라이도 동일하지만
하드렉스글래스일겁니다. (솔직히 이가격대에
이무브쓰면서 사파이어는 무리죠. ㅡㄴ ㅡ;;)

스눕001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키네틱무브에
페페츄얼켈린더가 장점이고
단점으로는 또 양날의 검인 키네틱무브이겠네요.
키네틱무브가 얘기가 많은게 로터를 돌려서
축전지에 충전을 시키는 것인데
그렇다면 결국에는 배터리류를 쓴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ㅡㄴ ㅡ;;
세이코측의 말로는 5년이상~아니면
그이상 축전지를 쓸수 있다고 하는데
모르지요.~ 그래서 양날의 검입니다. 키네틱다이버는 써봤는데
편하고 좋지만 아무튼 반쪽 쿼츠의 느낌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페페츄얼 켈린더라면 정말 좋은 기능입니다.

그러면 좋은 선택하시길 빕니다. *^^*
헌데.. 눈에서 멀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아무래도 요즘추새로보면 디자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ㅋㅋㅋ

디자인을 떠나 기능의 장, 단점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또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는게 문제ㅋㅋ. 그양 제미니나 째마크로노를 살까 싶기도 하고요 ㅋㅋㅋ.

답변토대로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 ㅎㅎ.

저는 기종에 관계 없이 그냥 검은판으로 아무거나로 추천합니다^^

스모의 하드렉스드 글래스는 원가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오히려 반사 적고 사파이어의 차가운 느낌이 없고 은근한 곡면이 살아있는 하드렉스글래스가 전 더 땡기던데요, 그리고 훨씬 비싼 마린마스터도 사파이어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