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DC001 sumo 사용기 번역 SEIKO

안녕
이것은 내 첫번쨰 6r15를 사용한 검은 다이얼의 세이코 다이버 시계에 대한 글이야.
첫번째로 이것을 습득한 경로에 대해서 말할께.. 두곳의 믿을만한 일본시계를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어.seiya-san  higuchi-san이야. 두곳다 전반적으로 믿음직한 곳이야.( 난 higuchi-san의 번개같은 배송에 감명받아서 higuchi-san에서 주문을 했어.화요일밤에 주문을 했는데 수요일에 배송됐고 토요일 아침에 독일에 있는 나에게 배달됐어.;-) ).

이것은 일본에서 배달온 소포야.



이 시계는 세이코의 프로스펙스라는 브랜드에 속해있고, 심지어 가난한자의 마린마스터로 보이게 만들었어. 아래사진에 있는 메뉴얼을 봐.




자 이젠 시계를 볼 차래야. 처음 인생은 매우 빛이나고 묵직했어!.그리고 매우 실속있고 근사한 느낌을 줬어.




Some specs:
직경:용두제외 45mm,
중량:브레이슬릿 제외 200g 근방
lug width is 20mm, lugs are drilled,
브레이슬릿 넓이 :19mm
브레이슬릿은 짧았고 내 18cm의 손목에 맞추기 위해서 2코를 제거했어.
잠금장치는 세이코의 표준이고 투버튼의 안전핀을 장치하고있어. 그리고 버클에는 세이코라고 각인이 되어있어. 또한 다이버 익스텐션도 잘 만들어졌어.



자 sinn의 UX와 직경비야. 이 녀석은 매우 대물이야.




두께는 13mm정도나 됨. 용두에는 S라고 각인 되어있어.




Finish:
이 녀석은 대부분 유광처리를 했고, 무광브러쉬 처리된 부분들은 시계의 끝 부분을 강조해줘.. 그리고 백에는 멋지게

파도가 각인되어있어.



Some wrist shots:



Some vanity shots as a finisher:



재밌게 내 사용기를 읽었길 바래. 정보를 원하면 내게 문의를해 .이녀석 절대 팔지 않을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