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렌지 몬스터를 실착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미 다 아실 것 같아서 사진은 생략했습니다....;;;;(니맘대로?)
역시나 처음 봤을땐 크기와 무게에 놀래버렸습니다....
하지만 차니까 묵직한 것이 아주 좋더군요......시인성은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들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흔드니까 사각사각 들리는 소리도 너무 신기합니다.....ㅠ.ㅠ요것도 일종의 밥주는거죠?;;;;(이런 초보티를 확 내다니....)
여기서 제가 느끼는 단점은 가죽줄을 떼고 쓰댕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결과 완전 무거웠습니다....
누나한테 줬더니 "너 팔운동하려고 샀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중에서는 왠지 제일 점잖은 것 같기도 합니다.....
이상 뭔가 허술한 오렌지 몬스터 사용기였습니다....(너무 티가 확난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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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07.06.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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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06.17 11:58
글쓰기창에서 끝에서 네번째 (액자같은) 아이콘이 사진 올리기 위한 아이콘입니다..^^ 참고하세요.. -
사진없으면 사용기 뽀인뜨 안드려용. 푸허헐. 테크니컬의 FAQ를 참고하시면 사진 올리는데 쪼끔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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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6.17 16:16
ㅋㅋㅋ 비쥬얼에 대한 압박이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오늘 오렌지색 스트랩 했는데.......... ^&^ -
만두
2007.06.17 16:55
아 이제보니 사이즈를 줄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 글을 올릴때에는 사이즈를 줄여야 할듯....ㅠ.ㅠ -
유노윤호
2007.06.17 20:17
원래 시계는 완전 무거운 게 제 맛입니다...핫핫핫!!!
SEIKO 게시판을 몬스터가 점령해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
사진이 없으니 심심해요~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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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샥도 사용기 올려주세요~~~
청프록을 올려달라!!올려달라!!^^* -
톡쏘는로맨스
2007.06.18 17:36
사진 보고 싶어요.........ㅎㅎ -
엘리뇨
2007.12.25 18:13
사진을 ^^:
막상 찾으니까 보이지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