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티타늄 밴드가 아주 훌륭해서 앞으로 이녀석을 줄질할 일이 있겠나 싶어서...
줄질을 시도라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모렐라또의 더블패딩 가죽밴드와 히어쉬의 레오나르도 컬렉션의 커브드 밴드로 해보았는데..
모렐라또 보다 히어쉬의 밴드와 더 궁합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그럼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라잇 마스터의 러그 사이즈는.. 마린 마스터와 마찬가지로 20mm입니다~^^*)
먼저 모렐라또의 더블 패딩 밴드입니다..
이 밑으론 모두 히어쉬의 커브드 밴드입니다~^^*
역쉬 가죽밴드는...원래의 티타늄밴드의 포쓰는 따라올 수가 없네요~^^;;;
줄질샷에 이어서 용두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V
댓글 10
-
헌터
2007.06.01 02:12
히어쉬는 그레이 스티치 인가요? 아님 사진때문인가...암튼 멋지네요. ^^ -
mybeloved79
2007.06.01 02:20
넵~ 그레이 스티치가 맞습니다~&^^* 촘촘하게 잘 마무리가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이쁩니다~^^* -
neo49
2007.06.01 10:00
저는 가죽이 더 멋있어 뵈는데요. -
헌터
2007.06.01 11:22
저도 가죽에 한 표! ^^ 가죽도 정말 잘 어울려요. -
알라롱
2007.06.01 12:22
오홋. 솔직히 가죽 밴드가 더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 -
톡쏘는로맨스
2007.06.01 13:21
가죽도 잘 어울리네요...........번갈아 사용하시면 되겠네요..............ㅎㅎ -
엘리뇨
2007.12.25 18:10
전 브레이슬릿에 한표 ^^ -
크레이지와치
2008.07.05 16:31
줄질한 리뷰들을보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가죽줄에한표 ㅎㅎ -
브라이뚜닝
2009.10.04 21:53
진정한 드림워치... -
아오하오하?
2009.11.16 22:45
와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