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P] 도쿄 디자인 그 네번째 모델. CASIO
도쿄 디자인 프로젝트 (T.D.P)의 퍼스트 모델은
5600의 코끼리 가죽같은 독특한 패턴과
5700의 멋스런 빈티지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발매한 세컨,서드 모델은
퍼스트 모델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잊혀졌지요....
도쿄 디자인 프로젝트 (T.D.P)의 퍼스트 모델은
5600의 코끼리 가죽같은 독특한 패턴과
5700의 멋스런 빈티지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발매한 세컨,서드 모델은
퍼스트 모델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잊혀졌지요....
그리고 작년 T.D.P의 네번째 모델이 발매하였습니다.
DW-5600 을 베이스로 전체적인 색상을 블랙으로 통일시킨 DW-5600BC-1BJR입니다.
예전 리얼블랙 시리즈와 견줄만한 블랙컬러링과
최초로 시도한 액정판넬의 필기체는 어찌보면 투박한 모습의 5600과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물론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케이스백 사양이 패널백이라는 점입니다...
이 모델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별주모델들이 스크류백이 아닌 패널백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예전 원판모델들의 묵직함과 튼튼함을 기억하는 이에게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안에 서식하고 있는 다른 5600 모델들과 한컷입니다...^^*
2007.02.22 23:46
2007.02.22 23:55
2007.02.23 00:44
2007.02.23 01:41
2007.02.23 08:51
2007.02.23 10:39
2007.02.23 20:21
2007.02.23 21:33
2007.02.27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