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io 포럼을 시작하며...^^* CASIO
카시오와 지샥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제 스스로가 시계매니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타임포럼을 운영하시는 링고님과 같은 시계에 대한 전문지식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항상 시계 그 자체가 좋았고 하나하나 알아가면 알수록
더욱더 시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현재 제 안에서는 사실 전자시계의 대표로 인식되는 지샥보다
기계식 시계의 비중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몇년전 지샥에 관한 열정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지샥에 대한 관심은 없어지질 않았고...
아직까지도 지샥을 접할때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타임포럼의 오픈과 함께 다시 한번...
지샥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제가 만난 지샥매니아와 앞으로 지샥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을 위해
제가 알고 있는 미약한 정보나마 글로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한 제가 그동안 접했던 지샥들에 대한 느낌을 다른 지샥매니아님들과 공감하고 싶기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카시오포럼을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글을 마치겠습니다.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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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6.09.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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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6.09.01 21:17
기대 만빵...^^ -
Picus_K
2006.09.01 22:00
홧팅~ 시니스터... -
시니스터
2006.09.02 00:09
아니, 그런데 제가 사실 글쓰는데는 소질이....,^^:;;허허허~
앞으로 저는 물론이고 많은 분들이 오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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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6.09.02 00:19
아마 이포럼은 시니스터님이 제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화이삼~~~~!!!!! -
토리노
2006.09.02 00:27
대신에 사진이 그레이트하잖아..
백문이 불여일견이지 뭐..
그리고 너 글도 잘써... ^^
횽처럼 표준어로는 글 잘 못쓰는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있는데 뭐.. -
bottomline
2006.09.02 18:57
어렸을때 시계가 계산기가 되는 걸보고 무쟈게 놀랬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시니스터
2006.09.02 23:46
예전 카시오에 TV 리모콘으로 쓰이는 시계도 나왔었죠 ㅋㅋㅋ -
ray
2006.09.05 23:57
아! 지샥고수의 글들이 드디어 써지는 구나. 80년 예지동 골목의 쥐샥들이 눈에 어른거리네요 -
덴마
2006.09.07 15:00
우리의 자명님이 등장하셔야 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자명님...나와주셔요~~~~~~~~~~~~~~~~~~~ -
숙제검사
2006.09.08 23:54
자명님~ 고고~!! -
Kairos
2007.01.04 13:25
아........ 저 지샥 모델이 뭔가요.....리얼블랙 계통인가요? 디게 땡기네요 ㅎㅎ -
멋진i
2008.09.23 09:43
5600bk 입니다. -
빅파일럿
2009.07.28 09:49
정말 깔끔하네요 -
형.
2010.01.04 09:54
카시오 포럼~ 활성화를 기원 합니다. -
용가리6902
2012.03.13 09:25
yweefgr rt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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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6902
2012.03.13 09:25
uwtr yhgfd
-
용가리6902
2012.03.13 09:26
uerth ertg
-
용가리6902
2012.03.13 09:26
uert werty
-
용가리6902
2012.03.13 09:26
jtywe tr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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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6902
2012.03.13 09:26
khgf w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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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6902
2012.03.13 09:26
khgas qrt h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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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49
2013.01.16 20:33
용가리는 머요....
아무리 포인트 올리려고 한다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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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12.29 23:29
카시오 시계는 알수록 매력 덩어리죠..
솔직히 기계식의 매력에 빠지고 난 이후에 전자식과 쿼츠는 항상 순위에서 밀렸지만
실제 내가 시계를 좋아하게 된 근본을 보면 전자시계에서 시작했었지..
여전히 순위는 밀렸지만 매력적인 녀석이라..
앞으로 멋진글들 기대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