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카시오와 지샥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제 스스로가 시계매니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타임포럼을 운영하시는 링고님과 같은 시계에 대한 전문지식에 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항상 시계 그 자체가 좋았고 하나하나 알아가면 알수록

더욱더 시계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현재 제 안에서는 사실 전자시계의 대표로 인식되는 지샥보다

기계식 시계의 비중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몇년전 지샥에 관한 열정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지샥에 대한 관심은 없어지질 않았고...

아직까지도 지샥을 접할때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타임포럼의 오픈과 함께 다시 한번...

지샥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동안 제가 만난 지샥매니아와  앞으로 지샥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을 위해

제가 알고 있는 미약한 정보나마 글로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한 제가 그동안 접했던 지샥들에 대한 느낌을 다른 지샥매니아님들과 공감하고 싶기에...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카시오포럼을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글을 마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세이코 삼정시계 이전 한 A/S센터 길찾기 공유 [14] Pero 2015.08.10 3001 6
공지 JAPAN BRAND FORUM BASICS [12] 타임포럼 2012.04.19 9067 5
Hot 70년대 세이코 실버고스트 [8] 준소빠 2024.07.31 5572 2
Hot 세이코 구매 건으로 질문을 좀 드릴까 합니다. [18] J9 2024.02.26 4796 1
Hot 시티즌 프로마스터 복어 & 이베이 쥬빌리 브레이슬릿 장착 (고추장님 보세요) [13] 죠지리 2024.01.19 2779 4
Hot 산으로 간 알피니스트2 [26] siena고추장 2024.01.08 1153 16
22 [CASIO] 영원한 동경 DW-8200 프로그맨 & [리얼블랙 프로그맨] 리뷰 [25] 시니스터 2006.09.04 2044 0
21 [SEIKO] [해석글] SEIKO의 HIGH-END : CREDOR [19] 오대산 2006.09.04 1358 0
20 [SEIKO] 오늘 찍은 내 시계(Grand Seiko SBGR023) [24] 오대산 2006.09.03 1551 0
19 [CASIO] 카시오 G-SHOCK GW-5600J-1JF 사용기 [18] 오대산 2006.09.03 1399 0
18 [SEIKO] 추억의 1960년대, SEIKO 도약기의 풍경들 [15] 토토로 2006.09.03 1378 0
17 [SEIKO] Seiko Honda F-1 Racing Team Watch [6] 링고 2006.09.03 615 0
16 [SEIKO] SEIKO 최초 쿼츠 Astron 35 SQ [15] 오대산 2006.09.03 1454 0
15 [CASIO] 카리스마 No.1 [14] 시니스터 2006.09.03 783 0
14 [CASIO] What is G-SHOCK ? 지샥의 탄생배경 [73] 시니스터 2006.09.03 7200 3
13 [SEIKO] [Re:] ND58 무브먼트 사진입니다. [10] 알라롱 2006.09.02 371 0
12 [SEIKO] SEIKO의 간판 무브인 7S, 4S, 8L 정리해 봅니다. [44] 오대산 2006.09.02 14175 13
11 [SEIKO] SEIKO 세계 최초로 43200 BPH 자동 무브먼트 발매하다. [11] 오대산 2006.09.02 668 0
10 [SEIKO] [번역글] Grand Seiko SBGM001 GMT [12] 오대산 2006.09.02 1352 0
9 [SEIKO] 그랜드 삼총사 & 몬스터 4총사 [25] 오대산 2006.09.02 2590 0
8 [SEIKO] SEIKO 그랜드 소네리 타종 소리 올립니다. [19] 오대산 2006.09.02 1083 0
7 [SEIKO] SEIKO 트윈쿼츠(Twin Quartz)이야기 [17] 오대산 2006.09.02 2775 0
6 [CITIZEN] Citizen 2006 신제품들 [15] 링고 2006.09.02 2026 1
5 [SEIKO] 세이코의 자존심 [31] 시니스터 2006.09.02 1599 0
4 [SEIKO] 35년을 뛰어 넘어 [25] 오대산 2006.09.02 963 0
» [CASIO] casio 포럼을 시작하며...^^* [24] 시니스터 2006.09.01 667 0
2 [CASIO] Casio : 쿼츠 시대의 아이콘 G-Shock [38] 링고 2006.08.29 1286 0
1 [SEIKO] Seiko 소개 : Seiko 5에서 Credor Sonnerie 까지 [102] 링고 2006.08.29 1726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