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with 그랜드 세이코 SEIKO

삼계탕 몸보신용으로 좋죠~

너무 싼거(?) 먹어서 그런가 닭이 콩알만한거더군요~ ㅎㅎㅎ

네~ 맨눈 뚱보님은 그세 은판의 매력을 아실테죠~

근데 제껀 맨눈 뚱보님꺼처럼 약간 노란느낌은 없네요~

같은 은판이라도 모델에 따라 살짝 느낌이 틀린가보네요~

삼계탕 너~~~~무 영계라서 먹을게 없었습니다~ ㅎㅎ

꿈도님... 제껀 은판은 아니구요.... 샴페인 투톤 은판이라고 해야할까요... 완전한 은색이 아닙니다..

누리끼끼한 색감이 있습죠 ㅎㅎ

아..... 그렇군요.....

그것도 너무 매력적이더군요~

실물로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실제로 보시면 어 생각보다 별로네?? 하실수도 있겠지만... 찰수록 그 은은함과 광택의 매력에 빠지시게 될겁니다...

건대입구 앞에 스타시티 매장 1층에 입점해있습니다... 시간나시면 보러 가세요~~

어랏~ 맨눈 뚱보님이 저보다 먼저 저랑 비슷한 댓글을 다셨네요~

건대쪽에 세이코 스타시티점 있으니 한번 실물로 보시길 바랍니다~

허나 유의해야할점이.....

그랜드 세이코는 실물로 보면 첫눈에 너무 멋지다 라는 느낌이 안드실수도 있습니다~

계속 가지고 계시다가 두고두고 보시면 여러모습에 반하고 두고두고 볼수록 정말 퀼리티와 피니싱이 뛰어나다는것을 체감하실수 있습니다~

저도 그랜드 세이코 첫눈에는 그냥 몇만원짜리 시계로 보였습니다~ ㅎㅎ

영롱함 바로 그 자체죠 ^^

감사합니다~

예술 맞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롱함 바로 그 자체죠~ ㅎㅎ

감사합니다~

심플함 간결함 그 자체가 그세의 매력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