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블랙몬스터 SEIKO

아 스모...오늘 득템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 놓쳤네요 ㅠㅠ

여름엔 스모..그리고 블몬 이죠 ㅎㅎ

세이코의 다이버를 경험하고 싶다면 필수코스인 몬스터..그 중에서도 전 블몬이 몬스터를 대표한다고 봅니다..ㅎ

스모도 물론 이쁘죠..깔끔하고..하지만 전 블몬에게 한표를 더 주고 싶네요..

몬스터여~ 영원하라~ ㅎㅎ

그런데 해골왕관 목걸이도 탐나는데요..ㅎ

오오 레더맨 웨이브인가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나봐요. 저는 레더맨도 모으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ㅎㅎ

저도 오몬과 스모가 있습니다. 아 왠지 친근한 느낌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베젤의 검은 폰트들은 일부러 지우신건가요??

상당히 깔끔한 매력이 있네요~!

"세이코 야광은 스위스 고가 다이버워치에게 폭풍싸다구를 날립니다."  ㅋㅋㅋㅋ

네 베젤의 검은 폰트는 마눌님 손톱지우는걸로 지워버렸음.... 

저도 블몬이 있는데 사진 잘 찍으셨네요 ㅎㅎ

지우니까 브라이틀링 베젤 폰트느낌도 나네요. 역시 세이코의 야광은 알아줘야합니다. 아낌없이 발라준듯.

사진 넘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세이코 야광은 정말 ㅎㄷㄷ하죠. 폭풍 싸다구란 부분에서 큭큭 웃었습니다.

스모도 찬조출연한 마지막 소품샷 특히 보기 좋습니다. ^^ 

스틸 분위기의 해골녀석...부럽네요 ㅎㅎ

레더맨과 잘 어울리네요.

야광샷도 잘 보고갑니다.~

사진이 넘 멋져요

바다에당장이라도 들어가고 픈 충동이 드네요 멋진 사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