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익호의 최고봉,,그랑쉐익호와 끄레도르.. SEIKO

그랜드 세이코 라인은 는 이름도 멋지지만

단아함  + 절제미  이런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로또 1등이 아니라 2등만 되도 바로 지릅니다 ㅜㅜ

이런 어마어마한 노가다작업을 하신 아카샤넬님께 ;;;; 경의를 표합니다 .ㄷㄷㄷㄷ

오래걸리셨겠습니다.

덕분에 제가 좋아한느 그랜드세이코 사진도 실컷감상했네요 

그랜드세이코는 단정하다는 느낌의 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양의 사진들 ㄷㄷ 합니다.  잘봤습니다.

크레도르의 가격이 엄청나군요;; 너무 후덜덜합니다;;;

멋진 시계들 눈이 호강하게 잘 감상했습니다^ㅡ^

세이코최고가는 크레도르죠 아마  크레도르노드 는 무브피니쉬 가 어지간한 하이엔드보다 우위로 알려져있죠 다만 가격도 엉청비싸다는거

전 크레도르가 더 맘에 드네요.

근데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우리나라 런칭하면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오오.. 일단 집에가서 천천히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랜드 세이코는 완전 탐나네요. 특히 오토매틱 제품들 다 맘에 듭니다. 가격만 좀 착하고 쉽게 구할 수만 있다면 바로 지를 텐데... ㅠ

지난 번부터 이어진 님의 열혈한 세이코 릴레이 포스팅 너무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정말 많으셨네요. 덕분에 세이코 보는 눈이 한 뼘 더 넓어진 기분입니다.^^

크레도르에 관하여 늘 궁금했는데....좋은 정보와 사진 아주 잘보고갑니다^^

작업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GBLR999 출시때부터 노리고 있는데, 구할 방법이 없네요ㅋ; 직접 가지 않는이상은 힘든가봅니다...

요새 한창 GS 빈티지에 빠져있습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역시 아카샤넬님!!

크레도르는 미닛 리피터 모델만 보고 참 예쁜 시계를 만드는구나 싶었는데, 다른 라인들을 보니 디자인이 그닥 예쁘진 않은 것 같군요.

하지만, 그랜드 세이코는 역시나 단아하고 샤프합니다!

또 하나 지식을 넓혀주셔서 추천~!

다 탐나는것들 뿐이네요. GS 쿼츠는 있으니 오토와 스프링 하나씩 있었으면 좋겟어요. 

언젠가는 하나씩 가지게 되겠죠?

크레도르 오늘 처음 알게됀 브랜드네요... 근데 가격이 참 터무니가 없군요... 저 회사는 제정신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가격을 저렇게 책정하는지?.. 저 가격이면 PP,AP,VC로 가지 누가 저걸 살지 참..  시계 매니아는 절대로 안사는, 시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졸부가 살 브랜드 같군요... 약간의 위블로 삘이...

어휴 막 숨막힙니다.ㅎㅎ

와~ 그세가 후덜덜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