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아난타,,아놘타,,아놔... SEIKO
아래 쉐익호 아난타 문패의 멋진 디자인과 위용에 감동 받아서,,,
모든 분들 잘 아시겠지만 아난타에 대해서 그리고 쉐익호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다시 조금 나누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먼저 아난타(ANANTA)의 뜻과 유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뭐 이건 자기네만의 얘기고요;;;(한푼도 안 받았기 때문에...)
그리고 아난타에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프링드라이브란 기술이 적용되지요..
스프링 드라이브와 몇몇 세이코 기술은 다음과 같고요,,세계 최초란 수식어가 붙는 기술도 있습니다..^^
Spring Drive 스프링 드라이브란?
세이코가 자랑하는 기술
키네틱과는 다르게 아예 배터리가 들어 있지 않으며
오토매틱 시계와 다르게 스프링에서 나온 동력을 사용
시계 오차 범위가 1초 미만의 엄청난 기능
Kinetic 키네틱이란?
시계를 착용하고 있으면 운동 에너지가 충전식 배터리에 충전이되어
배터리 교환이 거의 필요없는 기능이죠..
그러나 영구는 아니고 반영구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용하시면 배터리를 교체해야합니다
기간은 10년 이상이라고들 말하는데 10년 안써봤네요,,
Perpetual 퍼페츄얼이란?
흔히말하는 달력기능입니다
그런데 왜 이걸 따로 이름을 붙여 두었냐 하면은 2100년 안에는
따로 날자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다른 시계들은 월말에 날짜를 다시 조정해야 하나 퍼페츄얼 기능이 있는
시계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알아서 계산한다는거죠..
Auto Relay 오토 릴레이란?
시계를 착용하지 않으면 72시간 후부터 바늘이 멈춥니다
자동 배터리 세이브 기능이죠.. 다시 착용하면 잘갑니다
놀라운 사실은 멈췄던 시계가 착용하면 현재 시간으로 자동으로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들이 세이코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이구요
나머지 문패이즈(지금 떠있는 달 모양이 나옴)나 GMT(그리니치표준시)같은 기능들은 중요 기능도 아니고
다른 메이커들도 가지고 있는 기능들입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는...
좀 되지요..세계최초라할만한 무엇인가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세이코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먼저 아난타부터 다시 시작하면,
Ananta 아난타
세이코의 기계식 시계 라인입니다
아난타(Ananta)는 세이코의 철학인 "세계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장인정신"을 담아 새롭게 개발된 기계식 시계입니다.
시계 초침과 분침이 흡사 사무라이 검 같은 느낌이 들정도죠..
전체적으로 검의 곡선을 표현한 일본 사무라이 느낌이 많이 나는 시계들입니다
Sportura 스포츄라
모든 제품에 스탑워치 기능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Honda F1 Racing Team을 위한 시계 FC 바르셀로나 공식파트너 시계등의 스포티한 제품들을 생산
Arctura 악츄라
유선형의 에어로다이나믹한 디자인
항공기의 곡선 디자인을 모체로 만든 시계라는 거죠,,
Velatura 베라츄라
해양스포츠 매니아들을 위한 시계라인
Premier 프리미어
세이코의 대표적 모델들로 가장 인기있는 라인입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의 시계들이 많지요...
그리고 잘 아시는
SEIKO5(실용가라인)과
SEIKO LUKIA(여성시계)이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쉐익호에서 한푼도 받지 않고 약간의 상식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다시 아난타 문패에 몹시 몹시 감동 받아서,,아난타 라인의 제품들을 감상해 봅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멋진 아난타 문패(Spring Drive Moon Phase SE-011) 가지신 분들이 너무너무도 부러워서 샘이 나서 한번 여쭤봅니다..
시계 참 멋있는데요,,,오늘이 며칠이죠??..^^
아난타 문패(Spring Drive Moon Phase SNR023J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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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1.12.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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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3 08:27
안녕하세요 아롱형님(늘 형님..^^)
그냥 전에 궁금하던 것 찾아본 것 입니다..더 좋은 정보 있으면 올려주세요,,같이 나누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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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1.12.03 08:03
아카샤넬 님 때문에 일본 시계에 대한 지식이 점점 풍부해집니다.
세이코 시계중 파워리저브 배치라던지 모양은
오리엔트제팬 시계의 영향을 좀 받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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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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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3 08:56
쉐익호에 아난타가 있디면 오리엔트에는 르와얄(ROYAL)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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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1.12.03 08:03
제일 마지막 아난타 모델보고 정말 이뿌다고 생각했었는데 올해 바젤에 나온 모델이더군요. 한정판에 가격도 무려 4000유로 였던가...? 역시 이뿐건 비싸군요... -
아카샤넬
2011.12.03 08:30
성군님,,(아마 세종대왕 이도님??)
아난타는 아마 쉐익호에서 기대를 거는 브랜드에 모델군 같습니다만..의도대로 되어가지는 않는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원래 일본인들이 자국 우선으로 두기 때문에(차도 그렇죠,,한국과 반대로 내수 우선,,) 천천히 잠식할 것 같습니다..ㅎㅎ
다른 브랜드들이 기다려주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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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홀릭
2011.12.03 10:24
'아난타(Ananta)'라는 이름이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었군요 ??
역시 시계 이름들의 의미를 알고 나면 뭐랄까.. 창작의 고통이 묻어나서 더욱 멋져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ㅎ
전 이런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알면 너무나 좋은(알아내기도 번거로운..ㅎㅎ)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는 아카샤넬님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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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4 06:50
창작의 고통이란 쉽게 쓸 수 있는 언어가 아닌데,,,^^
혹시 예술가님,,???
고흐와 베토벤이 생각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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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
2011.12.03 13:57
전 조금은 이해가가지않는점이있습니다..
물론 아난타 모델의 피니슁과 정확도는 그랜드세이코 오토나 쿼츠 모델과 비교하기 손색이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인의 특유의 자신감과 컨셉으로 시계를 만들었다면 왜 자국사람들이 착용할수없는 거대한 두께와,( 스프링드라이브가 전체적으로 좀 두껍더군요... 거기에 크로노라니...)
가장 불만인.. 러그 ~ 몸통~ 러그 사이의 길이가 매우 긴점.,사이즈가 44mm 이상의 빅사이즈라는점...따라서 발생하는 엄청난 방패간지....
.
특히 문페이즈 스프링드라이브는 그랜드세이코 를 구입하기전에 수없이 고민해본 모델들이였는데.. 최종적으로 사이즈의 문제와., 너무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결국에 선택을 하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와서는 한번쯤 소유해보고싶으은 시계이긴하지만.... 글쎄요 ;;;; 16cm 의 손목에서 얼마나 버텨줄지..
아난타에서도 36~40사이즈 정도의 깔끔하고 이쁜시계를 좀 만들어준다면 접근성이 더 좋아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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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4 06:29
ㅎㅎ룬님...
제가 한국을 떠난지가 12년 이상 되었습니다..
수년에 한번 씩 한국을 들르기는 하지만 늘 유럽,미주,중동 등등 시계 컨셉은 현재는 점점 더 방패 간지가 되어 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에 작은 것을 선호하는 때가 있었지요,,아주아주 얇은 씬 모델이 각광 받는 때가 있었고,,어느 날 그 작은 것이 편리한 것이 촌스러운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이나 여러 곳곳에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시계는 이제 패션이 되어서 의류와 함께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영화나 광고의 영향이지요...세이코 또한 그 움직임을 주도해 나가지 않나 싶습니다.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은 늘 같이 움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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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1.12.10 02:32
음....룬님
전 개인적으로 세이코 등 재팬워치를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룬님은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아난타를 평가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말씀하신 빅싸이즈와 방패간지로 평가를 하신다면, 빅사이즈를 선호하는 파네와 브라이에 왜 많은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걸까요.....그럼 파네도 브라이도 iwc 등도 모두 36~40mm의 사이즈로 나와야 깔끔하고 이쁜건가요....?
그리고 룬님이 아난타 문페를 선택하지 않으신건 본인의 사이즈 문제와 개인적인 취향일뿐,
아난타 문페는 룬님 말씀대로 너무 미래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그냥 독창적이고 동양적인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이런 동양적인(일본스러운) 디자인이 룬님이 말씀하신 일본인의 특유의 자신감과 컨셉인거지요.
저는 세이코를 찬양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지만, 아난타 문페의 유저로서 제가 경험해본 결과.......
룬님의 뭔가 아난타 문페에 관하여 잘못 이해하고 계신건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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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me
2011.12.03 14:46
제 기억으로는 브라이트 티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맞나요??(스뎅 모델이면 패스ㅋㅋ)
우선 세이코 브라이츠 라인 처럼 티탄 모델을 저런식으로 광나게 가공해 놓으면 굉장한 광빨과
큰 사이즈임에도 좋은 착용감을 유지할수는 있겠지만 한번 기스 나면 영원히 지울수 없다는 ㅠㅠ
저도 소소한 브라이츠 티탄 제품 하나 가지고 있는데 실기스 및 쓸림이 베젤의 광빨로 인해 더욱 잘보여
상당히 눈에 거슬리더라고요. 혹시 지울 방법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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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3 20:08
위 아난타 모델중 두 모델만 티탄 모델입니다..^^
티탄의 기스 문제는 저도 익히 알고 있고요...다만 스텡보다 단단하고 가벼우므로 그 단점이 상쇄되는 것 같습니다.
기스는 티탄에 피브이디 코팅이 낫다고 하는데,,그것도 세월이 지나면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ㅎㅎ
듣기를 티탄도 폴리싱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티탄이 상대적으로 기스가 스텡보다 더 잘보인다는 것이지 사실 스텡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기스 문제로 안티기스의 제왕인 다마스코 가신 분이 기스가 낫다고 울상 짓는 것을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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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사마
2011.12.04 03:13
그세 스프링드라이브 보고 있는데 아난타는 그만의 마초적인 느낌이 강하군요! -
아카샤넬
2011.12.04 06:53
그세는 그세만의,,,아난타는 또 아난타만의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세 스프링 드라이브,,작품이지요..
마초는 브라이에서...아난타는 료마나 장비라고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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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1.12.04 03:25
아난타 문페에 데이트 창까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요....ㅎㅎ
좋은 정보와 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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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12.04 06:54
제가 부러워하는 맨님,,,^^
이미 예술품의 소유자이십니다..거기에 데이트 창까지 원하시면...VRAIMENT 욕심인줄로 아뢰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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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 소피아
2011.12.05 08:11
아난타 멋지네요 좋은정보 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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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xex
2011.12.05 10:11
아난타 실물은 더 엄청나다고 들었어요. 거기에 더해서 크기와 두께도.. ㅎㅎ 오리엔트도 저가부터 고급까지 꽤 다양하고 품질도 괜찮은 모양인데.
한국에서만 그런건지 인지도가 참.. 일본 갈 일 있으면 면세점에서 구경이라도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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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저팬 브랜드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늘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아난타 참 예쁘네요.. 가격도 만만치 않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