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의 후속!SBDC007의 평가는.. SEIKO

굳이 두배의 가격을 주면서 신형스모로 갈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형 스모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차라리 다이얼의 색상을 고민하시는것이...

아~~감사합니다.!아직 스모는 손목에 못 올려봐서../역시 그냥 스모도 좋은거 같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와 신형으로써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장점이 전혀 없습니다.

구형 스모로 선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주관적으로 세이코의 문제점이라고 보는데 A to Z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비슷한 성능에 비싼 물품과 저렴한 물품을 같이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참 애매하죠.

높은 가격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오, 세이코. 이거 얼마임?" "ㅇㅇ, 500만원 (그세)"

"야, 난 세이코 10만원이면 사는데?"

이런 말이 나와버립니다;

대중들에게는 가격적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정말 생각해보니 그러네요.감사합니다.소비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못하고

가격적인 메리트를 떨어뜨린 시계라 생각되어지네요,.^^감솨

티타늄의 유용성은 매력이기는 하지만 가격도 고려해야한다는,,,

그런면에서 좀 묵직하긴 하지만 그냥 스모나 아니면 저렴한 다른 모델 티탄으로 갈 것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신형 스모라는걸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요..

최성수님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하지만 차다봄 기변생각도 드는데.. 몰겠네요.. 전혀 기변생각도 없고 필드워치로써 손색도 없는. 생각보다 많이 멋진놈입니다..

.... 가격적 메리트없는건 저도 인정.ㅜ.ㅜ

가격이 문제군요... 쩝

가격이 조금 쎈것이 문제이지요... 가격대만 얼추 구형과 엇비슷하기라도한다면 신형이 좋죠...

2배의 가격만 아니어도 정말 괜찮은 후속이었는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