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중인 "BASELWORLD 2011"에서, 카시오, G - SHOCK "MUDMAN"시리즈보다 자기 센서와 온도 센서를 내장한 새로운 모델 "G - 9300"을 발표. 일본에서의 출시와 가격 등은 미정.
MUDMAN의 신작은 방위와 온도를 측정할 수있는 "G - 9300"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있는 "터프 솔라"도 탑재했다.
특수 용도 방향 특성을 가지고, G - SHOCK의 강건 성능을 진화시킨 선 "Master of (Master of) G"시리즈. MUDMAN은 특히 방진 진흙에 특화된 모델이다.
G - 9300은 사막이나 정글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되도록. 버튼 부를 수지 부분으로 덮고 먼지와 진흙이 시계 내부에 들어가 어려운 구조로했다.
또한 사막을 며칠 동안 빠져 나온 자동차 랠리에서 요구되는 신뢰성과 기능성을 추구했다는 이 모델은 기능 모드가 어떤 상태에서도 3시 쪽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방위를 측정. 사막과 같은 목표물이 없는 장소에서도, 방향을 바로 확인할 수있는 등의 특징을 가진다.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사막의 환경 변화를 "G - 9300"의 온도 측정하면 알 수있다
또한 서클 모양의 LCD 창을 10시 측면에 배치했다. 동서남북을 보여주는 도표를 표시하는 것 외에, 9 쪽의 작은 창문에는 월(?) 도 표시한다. 이밖에 1,000 시간까지 가늠할 1 / 100 초 스톱워치를 탑재하고있다.
1,000 시간까지 가늠할 스톱워치로 경과 시간을 측정. 동시에 방위와 온도도 측정할 수 등 실용성을 중시
- 이전글 BASELWORLD 2011 - 카시오 알람 전용 바늘을 채택했다 "EDIFICE"신작
- 다음글 BASELWORLD 2011 - 더 강하게! 티타늄 합금 채용의 "FROGMAN" 특별 사양 모델
머드맨,,차라리 원단 진흙색이나 얼룩 카키 등으로 했으면 어떨까도 싶네요,,워리어워치로요,,
방위와 온도도 측정 가능한 것은 어서 손목에 차고 다카 랠리,, 사하라로 떠나라는 유혹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