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세이코 어쩌다보니 SEIKO
어쩌다보니
62GS --- 44GS를 거쳐 45GS까지...
60대말 세이코는 황금기였던거 같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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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현행의 세이코는 60-70이 있었기에 기술력이 좋아졌고 60-70년대의 세이코는 스위스와 경쟁속에서 디자인이나 기술에서 정점을 찍었던 시대가 아니였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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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특이한 스트랩과 궁합도 좋습니다!! 4520은 정말 매력적인 시계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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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처음 봤을땐 케이스에 정이 안갔었는데 ㅎㅎ 계속보다 보니 빠져드는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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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만 확실하면 60~70년대 세이코 수집을 하고싶습니다.
끄으 본사에 부품이 없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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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스위스보다 늦게 스타트를 했고 60년대후반 70년대라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 ㅜㅜ 다음에 한번 본사에 문의해봐야 겠습니다. 저도 그게 아니면 빈티지 세이코를 모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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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논데가 더 깔끔합니다~
지원샷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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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오프에서 커플샷 하시죠 ㅎㅎㅎ 그나저나 44-45로 절 이끄신분이 페니님 이십니다 ㅠㅠ 괜히 뽐뿌를 받아서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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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가 흐르는 사진입니다...ㅎㅎ
스트랩이 너무 갖고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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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데가 갖고싶습니다..진실로 진실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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