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LC의 AR브레이슬릿을 참 좋아합니다.(가격만 빼구요ㅜㅜ)
가볍고 편하고, 미세 조정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예거 MCD 시리즈에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되었죠.
그래도 괜시리 겨울엔 스트랩을 채워주고 싶은 마음은 뭔지...
파네라이 스피릿이 아직 남아있는지 ㅎㅎ
암튼 전에 쓰던 ADC 뺑쏘 스트랩을 네이비씰 타임온리에 채워주었습니다.
아마도 봄까지는(이미 봄인가?) 이 조합으로 갈 것 같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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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4.03.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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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4.03.04 07:12
MCD GMT에 맞춘 거라 사실 미스매칭이 맞아요 ㅎㅎ
빨리 갈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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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4.03.03 23:07
훗! 씰이가 역시 낫죠? -
페니
2014.03.04 07:12
이제는 낫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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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쓰
2014.03.04 13:37
으흠… 손목에 있는 모습은 괜찮아 보이입니다..만… 좀 더 이쁜녀석으로 꼽아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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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4.03.04 17:56
하하 반응 안좋아서 바로 브레이슬릿으로 갈아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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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ck
2014.03.04 18:04
색감이 참 좋습니다만..브레이슬릿 사진 기대해 봅니다^^ -
비와천
2014.03.04 20:54
약간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존재감만큼은 확실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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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원짱
2014.03.07 16:00
뺑소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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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빠
2014.03.23 22:21
우와... 스트랩 정말 멋진데요...
가죽줄은 너무 멋있읍니다만.... 약간 미스매칭 느낌이 ㅎ ㅎ. 다시 멀티 예거리언이 되신 의미에서 추천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