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미리 한번 도전해봤습니다만….
너무 크네요 ㅠㅜ
아무리 봐도 소화가 안됩니다.
방간도 이런 방간이 없네요 ㅋ
요즘 향수에 빠져 살다보니 빈티지 복각 모델인 372에 맘이가서 들여봤는데… 아쉽습니다.
이것참… 내놓은 녀석들은 안나가고 팔려고 장터에 기웃거리다가 되려 자꾸 살 생각만 하다니 ㅠㅜ
약간 씰이 쪽에서 찍었더니 안커 보이네요.
빈티지 야광색에 금침… 372가 매력적인건 맞는데… ㅠ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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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4.01.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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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loge quoi
2014.01.17 15:08
넘커요 ㅠㅜ 역시 저도 멸치손목류.. 라...
하지만 역시 372는 멋있죠... 해서 더 아쉬운 ㅠㅜ -
페니
2014.01.17 19:37
저도 송년회 때 372를 손목에 얹어보았으나...
이쁘긴하지만 방간은 방간이더라구요 ㅜㅜ
사이즈는 씰이가 딱이긴 합니다~ -
루리테일
2014.01.19 00:00
호..... 47미리의 친구군요!! 그럼에도 옆에서 기죽지 않는 네이비씰....
정말 멋집니다!! 파네라이도 네이비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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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4.01.19 00:23
어익후~ 멋진 한쓰님~^^
근데 372는.. 정말 크긴크더라구요~ ㅋ
한덩치와 18에 근접하는 손목으로도 올려보니 참 크다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결론은.. 역시 씰이가 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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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빠
2014.03.23 22:30
둘다 멋지네요. 파네라이...네이비씰 좋은 조합에 멋집니다.
뭐 그 방간인맛에 착용하는분들도 많은거죠... 그나저나 씰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