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인데 그냥 넘어가긴 그렇고 해서 간단한 포스팅 하나 합니다^^
제가 MCD GMT를 물결이라 부르는 이유는
바로 독특한 물결처럼 보이는 초침 인디케이터 때문입니다^^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을까봐 잠깐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가만히 쳐다보면 묘한 매력의 MCD입니다^^
그럼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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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마랑은 카테고리가 다른 느낌이죠 ㅎㅎ
저도 섭마 좋아하는데 다이버는 MCD같은 스타일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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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11.15 20:32
블루/화이트 세컨즈 인디케이터야말로 진정한 매력 포인트입니다. 동영상 촬영이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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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찍고 싶었는데...사무실에서 눈치보여서 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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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너무큰 모델이라 아예 관심이 없어서 처음 알았네여.. 그런 매력이..ㅎㅎ
신기방통하네여.. 저도 빙글빙글 돌고도는 앰복스의 애스턴마틴 앰블럼을 보면서 위안을 삼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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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마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셀러브릿님도 앰복스 앰블럼 도는 거 보여주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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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yz
2013.11.15 23:37
오! 엄청 신기합니다. 저렇게 초침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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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1. 시각적인 측면에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2. 정확히 몇 초인지 몰라 오차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 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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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군요. 미처 몰랐던 사실이 이 시계를 다시 쳐다보게끔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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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을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이 재밌는 발상이죠^^ 그리고 다이버이니 블루/화이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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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슬로우모션이군요. 네이비씰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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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기합니다.
처음에는 어디에 초침이 있다는거야??? 라고 한참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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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화이트 조합의 MCD는 블랙홀 같은 매력이 있네요~
그린섭 유저로서 다이버시계는 MCD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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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군요...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멋집니다~~~
MCD 모델중에 가장 탐나는 모델이군요 ㅎ 섭마류 다이버들이랑 확실히 다른 매력이 넘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