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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에는 제가 우겨서 다녀왔습니다.


요새 시간이 쪼~~끔 여유로워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목적이 좀 있었는데요... 


새로 나온 트랜스포머 어트랙션과, 할로윈 호러나잇을 구경하러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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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얼마전 새로생긴 트랜스포머 3D 앞에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한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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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동행한 아이는 딥씨 입니다 ^^


혼자서 사진찍는다고 핸폰들고 낑낑대고 있었더니 와이프님이 한심하다는듯 표정을 보이시더니


한장 쿨하게 찍어주시더군요...ㅋㅋ 


"그거 타포에 올리려고 그러지?" 이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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녁시간때쯤 할로윈 호러나잇을 준비하는시간에는 모든 사람이 파크를 나와야 하므로 


딱 저녁시간대인지라 저녁을 먹었죠.... 양고기인데 꽤 먹을만한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자마이카 음식점인데 이름이 밥말리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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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으론.....와이프와 함께 야광 착샷 하나 날려봅니다 ㅎㅎ 어트랙션 타러 들어갔더니...똭! 빛나길래 어서....한장을...ㅎㅎ


그럼....저도... 예거를 사는 이유 한번 적어볼까요? ㅎㅎ


농담입니다....^^ 앞서 올려주신 그런 수준의 글은... 전 못적죠....


그럼~~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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