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를만큼 바쁘게 일하다가 잠깐 짬을 내어 스캔데이 동참합니다!
요즘 예거동 스캔데이 동참율이 조금 저조하네요... 함께 해요 ㅎㅎ
울씬문 역시 최고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씬문이가 아니라 알람이입니다^^
더워서 정신 못차릴만한 날씨인데... 어젠 사무실이 아니라 외근을 나갈 일이 있어서... 가죽 스트랩으로 줄질해주었답니다.
땀이 주르룩 흐르는 이런 날씨에는 스트랩이 제격이라 생각... 정말 날씨가 더워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가 봅니다.
생각만큼 착용감도 좋고 맘에 쏙드는 스트랩입니다. 하지만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흠...(따로 사라고 하면 고민 좀 할 것 같아요^^;)
회사에서 장난도 쳐봅니다 ㅋ
마지막으로 야광샷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포스팅도 두서없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암튼 다들 즐거운 금요일되세요!! 이제 주말입니다 ㅎㅎ
예거 드레스와 다이버.. 멋진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