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와서 지리산 계곡에 발 담그고 물장구 치고 놀았습니다
다이버중에 예거를 데리고 왔어요.
다이버 시계를 정리할려구 했는데 로렉스 보다 예거를 남겼습니다.
실착도 더 많고 다시 구하게 힘들것 같은 불안감.. ㅋ
아직은 떠나 보낼수 없나 봅니다^^
지리산 계곡에서도 한 포스를 내 뿝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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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
2013.07.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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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7.28 19:36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그레이 컬러 나토와의 알람이 매칭도...아주 멋집니다^^.
휴가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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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데
그래도 로렉스와 예거 둘 중에는 예거를 남기신게 더 굿초이스이신 것 같네요 ㅎㅎ -
나토 밴드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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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문
2013.07.28 22:11
나토 밴드랑도 정말 잘어울리네요~ ㅎ
사진만 봐도 제가 다 시원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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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계곡물 시원해보입니다!
알람이 남기신 것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점점 구하기 힘들어질거구요~ -
저도 방출하게 되면 항상 일순위는 롤렉스가 되더군요. 손도 쉽게가고 쉽게 질리기도하는게... 예거는 정말 다신 못만날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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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리
2013.07.29 22:53
정말 시원해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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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30 09:30
시원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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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13.07.30 11:22
물속 샷 멋집니다.....ㅎㅎㅎ 따라해보고 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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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sean
2013.08.01 17:02
퐁당 부럽습니다.~
예거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