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 오픈이라해서 열한시 이십분쯤 갔는데도 대기.... ㅋ
7월 2일이 마지막이고 다시 언제 들어올지 몰라서 그런지 인기가 많더라구요
점심엔 모스버거만 가능하고 저녁엔 다른 안주류도 몇가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방문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생맥 위에 살짝 얼린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이 생긴 거품과 씰이 꽤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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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프대디
2013.06.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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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yman
2013.06.27 21:00
오~~ 반갑습니다.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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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이 너무 자주 보이네요 ㅋ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ㅋ 차랑 시계 멋진 굿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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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프대디
2013.06.27 21:31
어디에 그리들 숨어계셨었는지 요즘 들어 더욱 자주 보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 -
시계도 맥주도 시원시원하네요 ㅎㅎ
요즘 정말 네이비씰 풍년인데요!! -
핌프대디
2013.06.27 21:33
요즘같은 날씨에 시원한 생맥 한잔 쭉~~ 들이키면 정말 좋죠 ㅎㅎ -
치우천황
2013.06.27 23:01
네이비 실 gmt의 포스는 언제봐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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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만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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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탐나네요~~스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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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3.06.28 01:49
안그래도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갈때마다 줄이 길어서 포기하고 또 포기..
내일은 일찍 일어나면 11시 오픈에 맞춰서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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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가 한국에도 들어왔나봅니다.
근데 양배추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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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
2013.07.02 13:02
여름에 네이비씰 유저분들 너무 부러워용...
저랑 같은 조합이신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