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빡신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 12시 전에 집에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ㅎㅎㅎ
어제는 당일로 저.....먼.....광양에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와서 발표 자료 만들고...오늘 발표하고 이래 저래 하면 뭐 또 12시 넘을거 같네요...><
주말에는...
내일은 처가,본가 다 다녀와야하는 일이 있고....일요일에는 오랜 친구들과 7시 30분 티업의 라운딩이 있네요....ㅎㅎㅎㅎ
너무 바쁜 시간이지만....
시계 한번 보고 담배 한대 피고 숨좀 돌리면서 여유를 찾습니다..^^
언제나 날짜는 엉망이지만....그래도 시간은 정확하다는 거 ㅎㅎㅎ^^
오후에는 너무 바뻐서 접속하기도 힘들겠지만...다들 힘내세요^^
팜판님 오늘 못뵙나요?ㅠㅡㅜ